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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Free_Board&no=7074 [복사]
지난 공상에선 잠이 덜깬 관계로 매우 난잡했던 기억이 남는군요=_=;;
다운로드 - ETC 란에 유비쿼터스에 관한 방송을 올려둔게 있어서 올려 봅니다.
"언제 어디서든 무엇을 원하든 누구나 최적화 되어진 최신 정보를 획득하는 시대"
"그것이 정보(화) 시대를 지나 "U-시대"가 도래하는 이 시점에서 봐라 봐야 할"
"최고의 꿈이다." - 동의공대 교수님 中 -
생활속에 컴퓨터가 깊숙히 침입했습니다.
꿈만 같던 로봇은 상용화 되어 판매 되고 있고[물론 비싸긴 하지만]
도스시절 5.2 인치 디스켓으로 부팅하던 개인용 데스크탑 컴퓨터는 가히 빛의 속도
로 발전하여 과거의 시점에서 봤을때 무슨 슈퍼컴 처럼 보일정도로 좋아졌죠.
이제 양자 컴퓨터만 개발 되면 될까요? 풋....-_-v
어찌되었든 기술의 발전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 해 나가고 있습니다.
요즘 한국의 부산에서는 이런 기술들을 집약하여 한가지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죠.
『U-City 건설 프로젝트』
과거의 컴퓨터와 인간의 관계는 인간의 필요에 의해 인간이 직접 컴퓨터를 구동하고
작동시키며 관리, 보수하는 일방적으로 인간에서 컴퓨터로의 직선 관계였죠. 하지만
위의 프로젝트가 담고 있는 핵심인 "유비쿼터스"는 이런 직선적인 관계를 타파하고
인간이 컴퓨터와 상호 작용하는 상태를 이론적으로 완성 시켜 주죠.
예를 들어 볼까요? 과거의 우린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갔겠죠? 하지만 유비쿼터스 시
대가 일상화 된다면 우린 몸이 아픈 순간 침대에 설치된 마이크로 컴퓨터가 자동으
로 몸 상태를 인식해서 즉각적으로 전문의에게 메일 또는 결과물이 전송 되고 전문
의는 이를 바탕으로 약을 처방하여 환자에게 약을 배달 하죠. 내가 침대에서 일어난
순간 이미 내 머리맡에는 나를 위한 약이 준비 되어 있을 겁니다.
위의 상황은 매우 미약한 정도의 예일뿐 유비쿼터스의 응용범위는 무한에 가깝습니
다. 부산의 경우 항만 Port가 존재 하므로 하역 또는 운반 작업이 매우 정교하고 스
무스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시스템을 갖춰야하죠. 그렇기에 유비쿼터스 기술이 점목
되면 각 화물마다 달린 센서가 RFID[무선통신]형식으로 반응하여 자동으로 물품 목
록에 기재되며 하역시간, 무게, 이동경로 등 매우 다양한 정보 역시 빠르고 정확하
게 사람이 알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 '유비쿼터스'는 어떤 원리로 동작 될까요?
유비쿼터스의 핵심 기술은 "무선"과 "전원"입니다.[이것은 저희 학교 교수님과 장시
간의 토론끝에 내린 결론이므로 다른 전문가 또는 일반인들과는 견해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미 컴퓨터 기술[IT 핵심 기술]은 그 기술 정도가 극에 달했다고 볼
정도로 매우 발전한 상태인데 '무선'과 '전원' 이 두가지만은 컴퓨터 기술을 따라가
질 못하는 실정이죠.
그나마 '무선'의 경우 RFID 라는 혁신적인 무선통신 방법이 개발되어 한숨을 돌리고
있는 실정이지만 '전원'의 경우 매우 취약한 상태입니다. 생각을 해보죠. 만약 위의
항만 물류 시스템 같은 경우 화물마다 '통신을 위한 마이크로 프로세서'가 장착되어
야 하지만 그에 따른 전원은 매우 처치 곤란한 실정입니다. 건전지를 갈아끼울수도
없는 입장이잖습니까? 건전지를 사용한다면 "유비쿼터스"의 의미에서 매우 동떨어져
버린 형태가 되어버릴테니까요.
맨위에 저희 학교 교수님 중 한분이 한 말씀 처럼 언제 어디서든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 컴퓨터[마이크로 프로세서등]를 사용하지만 전원처리 때문에 골머리를 쌓고 있
죠. 가장 유비쿼터스에 가깝다고 생각되는 전원공급 장치로는 건전지와 비슷한 형
태[아시죠? 수은전지 납닥한 은색 건전지]의 장치로 +극과 -극이 길게 나와있는 형
태로 그냥 아무데나 꼽기만 하면 상대적으로 긴 극을 통해 전류가 흐르고 짧은 극
쪽으로 GND 되어버리는 형태의 공급 장치입니다.
이 장치는 매우 가볍고 쓰기 편한 형태로 그냥 꼽기만 하면 전원이 공급 되기에 어
디서든 꽂아 쓸 수 있죠. 하지만 기술 발전이 미약한 상태로 시간이 오래 가지 못한
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이 처럼 무선통신과 전원이 해결 된다면 유비쿼터스의 실현은 그리 어렵지 않죠.
무선과 전원공급이 원할이 되어지는 마이크로 프로세서가 모든 제품에 들어가는 겁
니다. 모....든 제품에 말이죠. 심지억 식품에도 들어가겠죠. 이미 미국의 대형 마
트 경우 각종 제품에 IC칩을 달아 카트에 담는 순간 가격이 측정되어지는 형태의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8월에서 9월 쯤에 실현 된다고 합
니다. 이런 곳 말고라도 시계, 지갑, 자동차, 버스, 지하철, 대여 가능한 책등 모든
물품에 이런 무선 통신을 하는 프로세서가 장착되면 우리의 생활은 어떻게 바뀔까요
요즘 종종 나이가 좀 있으신 사업체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이런 유비쿼터스
란 단어에 매우 애매한 지식을 가지신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그저 좋은건 아는데
왜 필요한지 어떻게 구동되는지를 모르시는겁니다. 나쁜건 아니죠. 예전에 사용되던
시스템들중엔 현대에 사용되기 힘들어 쓰진 않지만 더 효율적인 시스템들도 엄연히
존재 하고 있으니 이 분들이 구식이니 뭐니 할 순 없습니다.
오히려 이분들께는 유비쿼터스란게 그저 귀찮은 전자기계 메뉴얼도 억지로 숙지해줘
야 하는 골치덩어리 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확실히 이런 분들을 배재 하더라도 유
비쿼터스 시대가 도래하는 이 순간 물류, 경제, 문화 모든 면에서 엄청난 속도로 변
화를 이를킬 것이란것은 분명합니다.
이런 급변하는 시대에선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하죠 =_=;; 뭐 이상한데로 샜지만
어찌되었든 유비쿼터스란것은 어려운것이 아니라 컴퓨터가 지금보다 더욱더 일상으
로 들어오는 형태가 되어지는 것을 말하며 좀더 빠르고 정확하고 필요한 정보를 손
쉽게 획득할 수 있도록 해주는 시스템 또는 경제적 원리라고 부를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정보(화) 시대는 컴퓨터를 비롯한 IT 기술들이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
다면 앞으로의 U-시대는 시스템 프로그래밍과 자동제어, 무선통신등의 전자산업이
오히려 주를 이루지 않을까 싶다는 조그마한 예상을 해봅니다. |
Hit : 13806 Date : 2006/03/28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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