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20, 1/1101 회원가입  로그인  
   manchunha
   돈이없어서 대학을못가요 마이스터고 조언부탁드립니다.

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Free_Board&no=23677 [복사]


안녕하세요
꿈많은 중3 남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제가 원래대학을가고 취직할려고했는데...
아 이생각하니 지금도 슬프고 혼란스럽습니다.
부모님이 미안하다고.. 돈이없어서.. 대학을 못보내줄거라말하는데
부모님의 그약한모습을보니 내가 성공을꼭해야겠다는마음이들더군요.
부모님이 수원하이텍고등학교를가라는데 거기가면(수원하이텍주소 [url]http://www.sht.hs.kr/include/content.php?pageID=ID13262442951[/url]
제가 원하는 직업을가질수있을까요?
저는 프로그래머나 정보보안전문가나 어플개발자가 되고싶습니다.
대학가서 취직이랑..
마이스터고가서 취직은많이다르나요?..
마이스터고 초봉은 얼마정도주나요..
그리고 공장가는건아니곘죠?..

설계했던게 모든게무너지니 찹찹해요..
절좀 제발 도와주세요..

  Hit : 13213     Date : 2012/05/04 12:42



    
asdwho 인생을 판단하기에는 아직 시간이 많은것같습니다.
설계했던 모든것들은 노력에 따라 이루어질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건, 설계했던 것들을 이루기까지 생각했던 것보다 상상이상의 고통이 따를 수있다는 것을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지 못합니다. 결국 하다보면 이루어지는 것일뿐 아직은 가야할 길이 너무 깁니다.

속단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설계한대로 가세요.

밑에분들이 설명하실테지만, 지금 좋은 방향으로 가고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2012/05/04  
asdwho ㄴ 참고로.. 작지만 이건 제 경험에서 하는 말이에요. 누구도 앞을 알수 없습니다. 자기자신도요. 2012/05/04  
우느님 안녕하세요.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온지 1년이 넘은 대학생 입니다.

저는 대학교 입학할때부터 부모님이 학비를 내주시지 않으셨습니다.

학비 부담이 크다는 것을 알기에 제가 스스로 학자금대출을 받았지요.

1학년 1학기에는 학비 전액을 국가든든학자금 대출로 떼웠습니다.

2학기에는 빡공해서 장학금 200만원을 받고 나머지는 학자금대출로 떼웠네요

(200받아도 300이나 대출로 떼웠음ㅠ 학비 정말 드릅게 비싸긴 합니다..)

이번 학기에는 전액장학금이 목표입니다. ( 젭알ㅠㅠ이제 기말만 잘치면 대요ㅠ!! 응원좀ㅠㅋ)

제 생각이 이상한 것일수도 있지만 저는 학자금대출을 받아서라도 대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게 행운이라 생각

합니다. 제가 학자금 대출로 학비를 떼웠다고 했을 때 제 친구들은 모두 저의 행동을 비관적으로 바라보더군요.

대학교 졸업하면 빚쟁이가 되는건데 왜 그러냐? 두렵지도 않냐? 이런식의 의견이 대부분 입니다.

거만하게 보일 수 있지만 그깟 빚 다 갚고도 남들보다 더 잘 살 수 있다는 생각에 그냥 웃고 넘겼지요.


가난해서 대학못간다는것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꼭 성공할거라는 믿음이 있다면 빚을 지고서라도 대학에 가겠지요.



본인의 계획에 대학이라는 목표가 있었는데 단지 가난이라는 것 때문에 그 꿈을 접는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그러니까 돈같은건 신경쓰지 말고 자신이 어떤 길을 가면 성공할 수 있을지를 고민해 보세요.







2012/05/04  
멍멍 돈이 없어서 대학에 못 보내겠다고 말씀하신 부모님의 마음은 찢어질듯 아프셨을 겁니다
부모님 원망하거나 하지 마시고 지금의 그 의지로 헤쳐나가시길 바랍니다.

진학에 있어서 중요한 건 "정보"입니다.
하이텍고등학교에 가고 싶으시면 그 곳에서 원하는 학생의 모습이 무엇이며, 어떤 성과에
가산점을 주는지 꼼꼼하게 확인하시고, 그 방향에 맞게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마찬가지로 개발자나 보안전문가가 되고싶으시다면, 그 직업군에서 원하는 기술이나
조건이 무엇인지 파악하시고 그 방향에 맞게 역량을 키우셔야합니다.

지금 이렇게 질문을 올리시는 것처럼 해당 학교 사이트 게시판, 재학생, 졸업생,
그리고 행정실에 전화해서 정보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진정성 있게 문의하시면 원하는 정보를 대부분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계획보다 더 중요한 건 매일 실천을 하는 것입니다.
멋진 계획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천에 옮기는 것은 소수만이 그렇게 합니다.
간절히 원하고 계시기 때문에 편하게 자라고 편하게 대학을 간 친구들보다 더 잘 하실 겁니다.
2012/05/04  
멍멍 그리고 우느님 말씀대로 빚을 내서라도 대학엔 꼭 가시길 바랍니다.
학벌, 간판을 떠나서 개발이나 보안쪽 일을 하시려면 대학에서 배우는 것들,
즉, 자료구조, 알고리즘, 디지털회로, 임베디드, 컴파일러 같은 것들을 잘 알아야하기 때문입니다.
2012/05/04  
mutter23 일단 제가 추천할 수 있는건 외국중에 학비가 싼데네요.
물론 다른 방법도 있겠지만 제가 사는 독일은 한학기에 170유로.. 독일에서 돈을 번다면 17만원 정도의 느낌이지만 한국에서 돈을 보내는 식이면.. 유로가 원보다 환율이 높아 약 25만원 정도 합니다..
예전에는 독일 어느 대학이나 공짜였지만.. 몇년전부터 학비제도가 생겼다고 하네요.
그리고 가장비싼 뮌헨은 한학기에 500유로.. 그리고 뮌헨에 있는 엘리트코스 소프트웨어쪽은 600유로 그리고 매달 40인가 50유로정도 내야하는데.. 이정도면 한학기에 100만원 잡으시면 되겠네요..
제가 아는한에서는 보통 독일 대학은 수능 3등급이면 갈 수 있다고 하네요.. 물론 엘리트코스는 잘 모르지만 점수가 좋을수록 좋을듯 합니다. 그리고 독일의 특징이 대학을 나오면 여기서는 왠만해선 취직이 됩니다.
제가 왠만하다는 표현을 썻지만 교수들의 말로는 무조건 된다고 하네요..(컴퓨터쪽이면)
그리고 장학금제도도 신청하면 되는걸로 압니다. 나중에 무이자로 갚으면 되거든요.
관심이 있다면 답글다세요. 제가 현제 다니고 있기 때문에 좀더 세세하게 알려드릴께요.
2012/05/05  
     [공지]해커스쿨 이용수칙 2021/04/11 수정판 [55] 한승재 01/05 12809
22019   해커구함     k1230
10/04 13
22018   카타고 AI[1]     해킹잘하고싶다
10/01 41
22017   시스코 라우터랑 스위치 케이블 장비 질문이에요.[1]     해킹잘하고싶다
09/22 110
22016   ㅇㅅㅇ     해킹잘하고싶다
08/15 292
22015   요즘 하고 있는 거     해킹잘하고싶다
07/13 502
22014   2위 ㅇㅅㅇ     해킹잘하고싶다
07/13 439
22013   ...     해킹잘하고싶다
03/31 832
22012   ...     해킹잘하고싶다
03/25 809
22011   15년전쯤 이 사이트 보고 꿈을 정했었는데~~~[1]     ambition65
03/20 1213
22010   으앙!!![1]     해킹잘하고싶다
02/05 952
22009   오랜만~     DarkSlayer
12/11 1151
22008   해커스쿨 옛날 BGM[1]     wkfhddl4041
11/07 1256
22007   히잉...     해킹잘하고싶다
11/02 1079
22006   바둑과 장기     해킹잘하고싶다
10/30 1165
22005   나는 언제 애인이 생기나욤...     해킹잘하고싶다
10/27 1243
22004   전국 1위     해킹잘하고싶다
10/27 1188
22003   담배 ㅋㅋ[1]     해킹잘하고싶다
10/27 1191
22002   매트릭스의 파란약을 아십니까..?     해킹잘하고싶다
10/27 1146
22001   ㅇㅇ[1]     해킹잘하고싶다
10/20 1111
1 [2][3][4][5][6][7][8][9][10]..[1101]

Copyright 1999-2026 Zeroboard / skin by Hackerschool.org / Secure Patch by Hackerschool.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