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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제에 관해서』 걍 올림

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Free_Board&no=16464 [복사]


걍 컴터하다 생각없이 작성했구 지금도 별 생각없이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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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통제에 관해 지극이 간단하고 왠만하면 신경쓰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다.

왜 그런것일까?

빌게이츠가 엠에스도스 운영체제로 퍼스널컴퓨터를 시중에 판매 할 때부터 우린 운영체제란 통제속에 살아 온 것이다.

경제와 학문의 주요 관점인 수익창출의 목적에 의해 마우스로 움직이는 그래픽 운영체제로 바뀌게 되었다.

물론 사용자 입장에서 친근감있고 조금만 감을 잡으면 사용 할 수 있게끔 설계 된 건 사실이다.

하지만 문서 하나를 만들거나 이미지 하나를 편집하려고 한다면 아마도 불편함이나 복잡함을 누구나 느낄 것이다.

그건 왜 그런 것일까? 어렵기에 그런 것일까? 물론 어렵다.

하지만 우린 이미 만들어진 통제속에 그 권한을 부여 받아 사용하고 있음을 모르고 있다.

창조자와 생산자와 사용자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생각 해 보았는가?

창조자는 생명을 불어넣어 자유의지와 세상을 금전적 지불없이 부여하지만 생산자는 자신의 수익창출을 위한 목적으로 권한을 부여한다.

그렇다면 사용자의 입장에선 어떻게 해야 할까?

부여받은 권한에 대해 비용을 지불하고 라이센스란 통제권을 부여받는다.

그리고 통제받는 걸 마치 당연한 권리인 듯 그 명령에 어떠한 불신이나 불편함 없다는 식으로 절대 복종을 한다.

지식과 기술이란게 그렇게 위대하고 그렇게 사람을 통제 할 수 있는 권한이 절대적인가 말이다?

그대가 사용하는 컴퓨터는 절대 당신을 따라 가지 않고 당신이 따라 오길 바라는 절대복종을 원하는 시스템인걸 아는가 말이다?

도덕과 친절이 컴퓨터에 존재하는가 말이다?

만약 그대가 너무 바쁜 사항에서 문서 하나를 빨리 만들어야 한다. 그래서

"컴퓨터야 빨리 문서 하나 만들어라. 너가 양심이 있다면 이 주인이 힘든상황인데 도와줘야지!" 이렇게 말하면 컴퓨터가

"네. 주인님. 얼마나 힘드세요! 전기세, 부품 다 사시거 저를 맨날 컸다 껏다!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도와드리죠!"라고 하는가?

그런데 왜 사람들은 컴퓨터 앞에서 모든게 다 해결 될 것 처럼 서슴없이 컴퓨터를 신뢰하고 컴퓨터를 의지 할까?

지금까지 내 주의 컴퓨터 종사자들을 보면서 객관적으로 느낀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그건 그들이 컴퓨터에 투자한 시간과 건강과 인생보다 컴퓨터가 지불하는 댓가는 지극이 작고 인색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꿈을 갖고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컴퓨터에게 말을 건다.

"난 너로 인해 성공 할 수 있어. 넌 꼭 내게 댓가를 지불하리라 난 믿어!"

하지만 컴퓨터는 아무런 대답이 없다. 왜냐면 그건 명령어가 아니기 때문이다.

명령어는 통제를 할 수 있는 유일한 식별자이며 통제는 권한을 부여하고 권한을 취득한 사람은 자유를 맛볼까?

자유란 결국 통제권을 얼마나 잘 사용하며 식별하고 그 선을 넘나들 수 있다는 것 인가?

왜 대학교수들은 컴퓨터 앞에서 우리보구 창의력을 발휘하라고 할까?

차라리 "친애하는 학생들! 명령어에 절대 복종하시오! 그리고 명령어를 많이 취득하시오! 그리하면 잘 만들어진 부의 노예로 살 것이오!"

누군가 사이트 빌더를 하나 만들어 신난다고 떠들면서 자랑한다. 그래서 막상 들어가보면 그 또한 통제를 만들고 권한을 부여한다.

한 번쯤은 생각해보길 바란다.

내가 왜 컴퓨터를 잘해야 하며, 우리가 휼륭하다고 말하는 시스템이 생산자들에 의한 부산물이란 걸 말이다.

인류 문명의 발달 중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수익창출이다. 그렇다면 그 수익창출을 안전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가?

바로 통제인 것이다.

그렇다면 그 절대적 통제가 시스템에 입력되고 바로 실행 된 후 그대에게 얻어지는 이익은 무엇인가?

학문과 기술의 가장 큰 딜래마와 가장 큰 악은 바로 통제로 인해 사상과 가치관을 정복하는 것이다.

학문의 끝은 없고 기술의 발전은 무한하다.

그 시작점에서 통제를 받고 바르고 잘 갖추어진 노예가 된다는 건 참 비참한 것이다.

지금부터 우린 컴퓨터가 통제와 권한의 수단이며 우린 수익창출로 인한 부산물을 사용하고 있음을 알기 바란다.

순수와 아름다움과 거대한 꿈을 찾고 싶다면 컴퓨터가 아닌 그 사용자들에게서 찾길 바란다.

지금까지 컴퓨터가 지탱한 이유가 많은 사람들은 병원이나 대학가나 고도의 기술력에 원동력으로 사용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컴퓨터가 지탱한 이유는 그 속에 누군가의 기쁨과 슬픔과 사랑과 소망과 위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감이 이야기한다.

주의에 컴퓨터 잘한다고 잘난체하는 사람이 있는가? 한편으론 그가 불쌍하지 않은가?

자아!  하루에 1시간이라도 공원을 돌고 아름다운 하늘을 바라보며 떠들고 놀도록하자.

시간이 흐르면 그 시간이 더 위대하다는걸 알게 될 것이다.

지식과 기술이 중요하지만 삶을 정의 할 수 있는 가치와 권한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상과 가치가 자유로울 때 누군가 리눅스와 같은 멋진 것을 만들어 낼 것이다.

권한과 통제에 조금 더 자유로운 사람이 구글같은 멋진 것을 만들어 낼 것이란 꿈을 갖는다.


  Hit : 11719     Date : 2010/06/14 07:23



    
G.O.D 난 하루에 1시간만 컴터 공부를 하므로 패스 ~ ㅋㅋ 농담이고
전 창의력을 많이 발휘하겠습니다.?
하여간 그냥 써서 그냥 읽었음.
2010/06/14  
Myers ㅠ.ㅠ 2010/06/15  
     [공지]해커스쿨 이용수칙 2021/04/11 수정판 [55] 한승재 01/05 1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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