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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Free_Board&no=13105 [복사]
3차 디도스 사이버테러, 최악은 면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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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날짜, 기자
2009-07-09 18:52 CBS산업부 권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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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기사 내용
9일 오후 6시부터 일부 포털과 은행 사이트를 대상으로 3차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사이버테러가 시작됐다. 그러나 사전 대응 조치 때문인지 7일 보다는 피해가 적다.
네이버·다음·파란 메일과 행정안전부 전자정부사이트, 국민은행, 조선일보, 옥션 등이 대상 사이트다. 그러나 조선일보만 빼고는 정상적인 접속이 이뤄지고 있다.
국민은행의 경우 초기 최대 트래픽 용량의 두배에 해당하는 30만의 접속이 폭주했지만 디도스로 보이는 접속을 차단해 이날 6시 35분부터는 정상을 되찾았다.
이미 두 차례 공격을 받은 데다 사전 예고가 된 탓인지 7일과 8일과 같은 심각한 접속 장애는 피한 것 같다. 해당 기관들은 디도스 전용 장비를 활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또 공격 대상 IP를 차단하는 한편 인터넷주소를 예비 주소로 바꿔놓는 방법도 이용됐다. 정상 트래픽의 경우 예비 주소로 자동 접속하게 하는 방식이다.
테마가 있는 뉴스감일근의 기자수첩안성용 포인트 뉴스잠실 현대아파트 지하주차장 무너져내려"남자용 은장도도 있었네"무대와 객석 좁혀 앙코르 공연 '돈 주앙'이번 역시 앞서 두 차례의 공격처럼 10일 오후 6시까지 감염 PC들의 공격이 이어지도록 설정돼 있다. 이에 따라 해당 업체들은 24시간 비상 대기 체제를 구축하며 대응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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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디도스 공격 도중 악성코드를 담은 스팸메일 까지 유통돼 상황을 더 어렵게 하고 있다. 영어로 'memory of independence(메모리 오브 인디펜던스)'라는 이름의 파일을 실행시킬 경우 악성코드에 감염될 수 있다.
관건은 이날 3차 공격에 이어 추가 공격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이어서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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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10988 Date : 2009/07/10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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