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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camp&no=280 [복사]
안녕하세요.
첫날 카드 받았다가 멋도 모르고 45조 방장을 맡은 황연준입니다.
소개할 때는 49분이였는데 CTF하고 나니 45조로 바꼈네요 ㅋㅋㅋ
새벽기차를 타고 가서 피곤은 했지만 첫날에 들었는 웹 발표는 언제나 흥미롭네요.
그리고 둘째 날 상호형 '유령 훑어보기'발표들을때 기술쪽 장면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고요.
반젤리스님의 해커윤리, 메타스플로잇, 시스템 해킹, 하드웨어 해킹, 악성코드 분석 등
발표해주신분 모두 감사드려요
기회가 되면 어렵겠지만 하드웨어 해킹도 공부해봐야 겠네요.
CTF할 땐 할 줄 아는게 별로 없었는데 조원 분들이 너무 잘 푸셨네요.
팀 내 경쟁이 일어 났다는게 함정!! 수고하셨어요.
이번 핵캠은 정말 신세계였고여 충격도 많이 받았네요.. 열심히 쫌 해야 겠어요.
포토 타임 등 각종 이벤트들도 있어서 재밌게 놀다갑니다.
해캠참가자 분들 그리고 운영진 분들 모두 수고하셨고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참가하고 싶네요.
네이트온 : hjun03@naver.com
facebook : facebook.com/NUXI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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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2702 Date : 2012/09/0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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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3/7 
멍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