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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camp&no=104 [복사]
안녕하세요 이민기 닮은 케이에요..
정말 내용은 재미도 있고 유용한 부분들로 꽉 차있던 것 같습니다.
발표하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다음 캠프때도 빠지지 않고 싶어요 ㅋㅋ
그리고 형 동생들하고 친해져서 정말 재밌는 1박2일을 보낸 것 같아요..
컴퓨터 전공하시는 분들이라 그런지 성격이 다들 좋으셔서..
짧은 시간이였지만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고 온 것 같아요
2기 캠프때랑 비교하면 CTF문제 난이도가..ㅎㄷㄷ
CTP는 우승하긴 했지만^^;
멍멍형하구 운영진 분들하고 친해진 것도 뿌듯하네요 ^^
그리고 푸른하늘이 소중한 내 재산에 터치를 했습니다..
자꾸 공유하자고 문자하구 그러네요.. 너무 광적으로 집착하는 모습에
혹시 나를 청소년 유해매체 관련법 위반으로 신고하려고 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혼좀 내주세요 어린놈이 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이야 외장하드 보내줌.ㅋ)
해킹캠프를 가서 다시한번 큰 충격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
2기 때 갔다와서 아직 멀구나.. 하는 느낌에 공부 엄청 열심히 했었는데
이번에도 큰 도약이 되었습니다.. 정말 아직 멀었어요 ㅠㅠ
정말 해킹은 공부하면 할 수록 매력적인 기술 이에요..
그저 이해하고 알고있는 것을 떠나서 하나하나 정말 자신의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몇 없는 멋진 학문인 것 같습니다. 제가 이 공부를 하고있다는 것에 자랑스럽습니다.
해킹캠프 참가하신 스탭분들, 형 동생들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
Hit : 2789 Date : 2010/09/15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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