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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camp&no=24 [복사]
제가 맨먼저 후기를 올리게 되나요?ㅋ
이번 캠프 가는데 부모님께서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셔서 정말 반대가 많으셨는데
겨우겨우 설명하고 오느라 나름 수고가 조금 있었습니다.ㅋ
이번 해킹캠프에서 이루어 지는 여러 강연 반델리스?님의 첫 강연부터 acuros군의 끝강연까지 정말 놓칠강의 하나 없이 정말 좋았습니다.ㅎ
특히 카이스트 재학중이라는 형 강의가 정말 재밌었던것 같고요.
singi님의 모의 해킹도 기억에 남았습니다ㅋ
멍멍님 정말로 보니까 신기했어요ㅋ 말로만 듣던 전설의 인물을 실제로 보는듯한 신기함?ㅎ
특히 Acuros군의 존재도 정말 짱이었어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ㅋ
결성한지 3개월인가?밖에 안됬다는 pinhead공연도 멋있었습니다,보컬두분 짱이었어요!
멍멍님과 친구분들?은 어쩜 컴터에서 기타에 드럼까지 못하는게 없으신지ㅋ
부러웠습니다.--
특히 이번 캠프에서는 조활동도 정말 재밌게 했고 또 좋은 인맥도 쌓을수 있었습니다.
같은조에 멋진 고대기공형하고 실력자 성재컴공형이 기억에 남네요.ㅋ
같이온 친구랑 아무리 이캠프 견적을 때려봐다 인당 3만 5천원짜리는 아닌거 같고요
적자 적잖이 보셨을듯ㅋㅋ
뜻있는 분들의 기획하시고 진행한 멋진 해킹 캠프!
정말 뜻깊었고요 앞으로더 해킹캠프와 pinhead의 무궁한 발전을 기월할께요.ㅋ
pinhead가 조만간 홍대에서 공연하길 기원합니다,ㅋㅋ
ps
짐에 도착하자마자 대충 썼더니 두서가 없네요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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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2613 Date : 2010/01/3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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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4/7 
푸른하늘
멍멍
karlunch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