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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Free_Board&no=146 [복사]
오늘 과 친구애랑.... 고기부페가서 사먹구...
겜방가서 두시간하궁..... 노래방가서..... 7천원에 2시간 ^^;;
허걱?! 시계를 보니...밤11시 10분.... 으헉~!! 흐흑.ㅠ_ㅠ 전철 끊기겠다....ㅠ_ㅠ
(참고로..... 온수역이였음 -_-;)
전철 끊기기 전에 그 애 집에 가서 안쓰는 컴퓨터 본체 들고 오느라....에휴...
첨엔 들었을땐.... 가벼웠는데.... 들구 계속 가다보니....엄청 무겁데요.. -_-;;
전철 끊길까봐...계단을 뛰어 올라갔구....엄청 힘듬;;
겨우겨우 전철을 탔음...그리구 나서... 부평역에 도착!! 도착했을때... 시계는... 11시 55분!!
인천지하철 끊기기 일보직전!! 그 무거운 본체 들구 또 뛰어야했다 -_-;;;
엄청 힘들데요 -_-;;; 마지막 계단을 뛰어내려가는 순간... 지하철이 왔다....
발이 거의 안보일정도로....뛰어내려갔다...... 겨우 지하철을 탔다....
휴~~ =3 오늘 엄청 힘든 하루였다..... 팔 근육이 엄청 단련되었을듯.... -_-
집에 와서.샤워를 하려니.... 팔이 잘 안올라간다 -_-;; 힘들다;;;ㅋㅋㅋ |
Hit : 12287 Date : 2003/09/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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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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