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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Free_Board&no=272 [복사]
오늘 한번 FTZ를 깨볼려고 밤을 세웠음....
레벨만 보면 머리가 아파서리 예전에 5까지 깼다가 그만 뒀는데 클리어를 해보자 이 마음으로 커피까지 마시고 준비를 했다.
하핫;;; 3단계까지는 가뿐히... 근데 왜 렙 4부터 기억이 안나냐;;; 렙 4에서 한바탕 씨름을 하던중 렙4도 끝내고 5도 끝내고 6을 갔는데 뭐 비비에스가 어쩌구 저쩌구~!!#@$ 어쩔수 없이 정보의 바다를 헤엄친 끝에 그 비비에스 해킹방법을 알수가 있었다.
렙 7은 패스워드가 가까이 있었기 때문에 ㅋ 쉽게 클리어, 렙 8은 존더리퍼를 올리는데 약간의 시간만 들었고, 렙 9도 어쩌구 저쩌구 하다보니까 깨고 이제부터가 하이라이트 렙 10을 갔는데 거기서 2시간 30분을 허비했음....
멍멍이랑 구타랑 채팅을 하는데 설마 그게 비밀번호 일줄이야....
분명 제대로 됐는데 왜 이러지.... 이렇게 생각중 왠지 WHATㅇ나ㅓ라 가 마음에 걸려서 비번으로 썻더니 그게 비번;;;;;;;;
이렇게 해서 나는 렙 10을 깨기위해 2시간 30분을 허비해야 했다. 바로 비밀번호를 눈앞에 두고;;;;
렙 11을 갔더니 머리가 다시 아퍼오기 시작하여 그만둠....
아~~~~ 어쨌든 렙 10까지는 깼음...
제 글을 이해못하실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마구 썻기 때문에....
아~ 지금 생각난게 있군.... 밤을 새서 그런지 8시 50분정도가 되자 눈꺼풀이 서서히 아래로 내려오기 시작하여 나를 잠들게 하였다.
하지만 불굴의 정신력;;으로 물을 가슴에 끼얹어 잠을 없앴다;;;;
-글 상당히 복잡하므로 이해력이 아주 좋은 사람만 읽도록.....-(반발 써서 죄송... 저도 모르게 글쓸때면 반말로 나간다는.... 반성문 쓸때도 전 반말로 씀;;;;) |
Hit : 10484 Date : 2003/09/1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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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5, 
14/1101 
wantst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