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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camp&no=30 [복사]
안녕하세여 /tmp팀에같이활동한 케오스입니다.
이번 해킹캠프 아주 좋았습니다.
멍멍형이랑 반젤리스님들과 다른분들의 강의상당히좋았습니다.
특히 멍멍형의강의가 상당히 좋았습니다.(아주 재미있게했습.)
처음에 1기해킹캠프참가할려다가 포기하고 2기해킹캠프에갔을떄.
초반에 상당히 긴장했습니다. 처음보는 해커분들 그리고 게시판과체팅방에서
같이팀짜자고 하신분들도 궁금했습니다.
공간POC에 도착하자마. 팀원들을 찾을수있다고 생각했는데 좀힘들더라구여
다행이도 바로앞에 별빛이있어고 그다음 코드형과Ridwan형을 버스에서 찾고
즐겁게 양평리조트에도착 그다음 Prox와사스미랑 같이팀이됬습니다.
그리고 나서 방에서 자기소개라던지 기타등등말을하고 점심먹고
잠시 자기소개시간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각지방에서도 많이올라와서 놀랐습니다.
(우리 원투 제주도에서 올라온!)
반젤리스님의 강의와 멍멍님 그리고 다른분들강의 상당히 즐겁게봤습니다.
(후반부에 많이피곤해서 좀 많이졸았어여 흑. 강의내용은생락할꺠여)
그리고 저녁먹고 해킹이벤트!!
처음에 군바리님(죄송 이름모름!)의마술를 감상하고
엄청난운과도박을 자랑했던 빙고게임. 이거 장난아니였습니다.
덕분에 상품도받고 상당히즐거웠습니다.
그리고 해킹골든벨 초반에는 7팀끼리 장난아니게 경쟁 탈락자가않나와서
그다음 차례대로 탈락하고 우리팀도 탈락(저 도움도못된흑)
그리고 두군두군한
이이벤트의 매인 해쿨밴드 공연
결성된지3개월정도됬다고하는데 우왕 상당히괜찮았습니다.
공연이끝나고 반젤리스님의 치킨쏜다시기에 전원콜!ㅎㅎ
그다음 자신들의방에가서 이것저것 얘기도하고 과자를사기위한 게임도하고
그리고 반젤리스님이사준 치킨먹고나서 제로게임도해보고.
그리고 여러가지 잡다한얘기도하고 코드형의 시스템해킹에대한것도 많이듣고
(이해라는데 좀걸린)
다듣고 나서 취침후 아침밥먹고나서 시스탬강의듣고나서 점심먹고
모의해킹시연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그다음 해킹공부에대해듣고 (엄청열심히 해야겠다고느낀)
잠시 쉬고나서 미니데프콘개최!
우리팀은 코드형이주력으로해서 덕분에level6까지 갔습니다.
(이걸할떄 전멍떄리고있었야했던게 참분했습니다. 모르니까..)
그리고 저녁먹고 집으로귀가.
전 이캠프에갔을떄 어느정도알고있다고생각했지만 그저 필요없는것이라고봐야할까
정도의 지식... 그리고 엄청쇼크를많이받았습니다. 더열심히해야겠다 다음에는
반드시 팀원에 어케든도움이되고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아 그리고
2기해킹캠프 참석자전원 /tmp팀과 멍멍형과해쿨멤버 kaist gon리더님이랑&SOF팀
분들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기회가되면 3기 하계해커캠프에서도 다시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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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2923 Date : 2010/01/3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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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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