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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camp&no=68 [복사]
해킹캠프 3차 참가자 main 팀의 김정원입니다.^^
참.. 많이 늦었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이지 않나 싶었습니다.
참.. 많이 알게 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이지 않나 싶었습니다.
참.. 많이 놀라지 않을 수 없는 생각하게 되는 중요한 계기이지 않나 싶습니다.
많은 것을 알게 되었고 많은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물론 모인 이 모든 사람들에서도
정말 해킹을 하는 사람들은 10% 정도도 안되겠지요? 하지만..
내가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공부를 해 나가야 하는지
내가 무엇을 놓치고 있었는지 내가 무엇을 붙잡고 무엇을 무대포로 밀고 나가서
배워야 하는지.... 어떤 점에서 모자랐는지 많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 하나하나가 매우 재미 있었고 강의 하나하나가 매우 새로웠습니다.
저에게는... 물론 뭐 다들 아시는 분들이야.. 그런게 없겠지만. 저는.. 좀 기분이 다르더라구요.. ㅎㅎㅎ;;
패킷을 보는 것 부터 맨 마지막 멍멍이님의 해킹 기술 분석까지... ㅋㅋ
아직은 몰라서 누가 어떻다 어떻다 할지는 모르겠구요.. 설사 안다고 해도 그럴 마음은
전혀 없구요^^; ... 너무 많은 것을 보고 배우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POC 제가 참가자격도 안되고 모든 것이 안된다는 것은 압니다만...
혹시 매일 스터디가 있던데.. 정말 가서 배우고 싶은데.. 그곳에 제가 가면 안될까요?
어제는 제가 중요한 약속이 있는 관계로 끝나자 마자 바로 가야 함으로 인해서 더 물어보지도 못하고 올 수 밖에 없어서.. 이렇게 글을 남김니다. ...
암튼.. 이런 알찬.. 캠프 담에도 또 하고 싶습니다. 그 때는.. 문제를 제 손으로 직접 풀어 보고 싶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
Hit : 2119 Date : 2010/09/13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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