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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camp&no=73 [복사]
저는 일단 hara팀의 잉여를 맡았던 정창호입니다.(모르는 분들도 많으실꺼에요 ㅋ)
-마음같으면 정말 날뛰고 싶었으나, 새로운 환경, 극소심 성격,가난(??) 등 때문에
조용히 구석에서 버로우 하고 있었어요. 다음번엔 꼭 날아다닐꺼에요 ㅠㅠ-
사실 해커스쿨은 일찍이 접해본 사이트였으나(보안의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
한동안 잊고 살아가고 있었는데, 우연히 같은 동아리 친군인 현우라는 녀석이
해킹캠프가 열린 다는 거지 뭡니까? 사실 처음엔 어떨 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큰 결심끝에 신청하게 되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로 좋았던 선택이었네요 ㅎㅎ
거기서 여러 좋으신 분들도 만나고, 좋은 강의와 즐거운 경험들을 쌓고 온 것같아서
새벽 기차를 탈 때까지 뿌듯하더군요.
해킹 캠프를 개최해주신 모든 스탭분들께 정말 정말 감사드려용ㅋ.
아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서 다음번에는 멋진 모습으로 나타나고 싶군요.(그저 희망)
p.s 정신없이 오느라 노트북을 들고 오지못했는데 제가 유일한 미소지자라 충격이었... ㅠㅠ hara팀 모두 모두 너무 즐거웠고 다들 잘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나중에 또 만나요 ㅋㅋ
제 네이트온 아이디는 dropbomb@nate.com 인데.... 관심 주시면.... (굽신굽신)
p.s2 사실 저도 한승연 여신님을 찬양할 때 blueh4g님의 진면목을 알아봤으나
너무 소심한 나머지 손을 못 들었는 데 우연히 형과 같은 팀이 되더라구욬ㅋ
형 POC때 만나요 ㅎㅎ
p.s3 오렌지카라멜의 마법 소녀는 도대체 누가!! |
Hit : 2425 Date : 2010/09/13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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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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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