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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ingcamp

해킹캠프 후기, 약속 그리고 바램

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camp&no=243 [복사]

해킹캠프 마치고 돌아와서 몸살기가 있어서 하루동안 휴식을 가져야 했습니다.^^
초딩들은 집에 잘 들어갔겠지요?
전라도, 강원도, 경상도 등 멀리서 온 친구들도 집에 잘 들어갔는지 궁금합니다.

이번에도 열심히 준비한다고 했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늘 아쉽기만 합니다.

다들 열심히 해주신 참가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멍멍님을 비롯한 해커스쿨 운영진들과 발표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해커스쿨 멤버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없다면 해킹캠프 운영은 힘들 것입니다.
그리고 발표료도 없는 캠프에 귀한 시간 내서 좋은 주제들 발표해주신 발표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번에도 많은 분들이 지원하셨는데 장소 문제로 모두 선발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하계 캠프부터는 좀더 넓은 공간에서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더 많은 참가자들이 참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적어도 지금보다 20 ~ 30명 정도는 더 참가할 수 있을 것 같군요.
현재보다 더 나은 환경에서 캠프가 운영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계 캠프는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와 주제가 준비될 것입니다.

해킹캠프는 해커가 되는 공부의 시작 또는 과정이지 끝이 아니라는 것 잘 아시죠?
캠프기간동안 느꼈던 것, 부족하기에 스스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한 것 다시 떠올리며 더욱 정진하십시오.
해킹캠프를 통해 많은 훌륭한 해커들이 배출되길 기원합니다.
모두 화이팅!

- vangelis

Hit : 2286 Date : 2012/02/21 05:27


asdwho	고생하셨습니다	2012/02/21
CodeAche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번 캠프도 많이 배웠습니다 반젤리스님~ ㅎ	2012/02/21
blueh4g	반젤리스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2012/02/21
sjh21a	스탭들에게도 너무 좋은 기회인 해킹캠프! 열정으로 가득찬 사람들을 보면서 저 또한 열정을 다시 되살려보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반젤리스님,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ㅎㅎ 앞으로 더 발전하는 해킹캠프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당 ㅎㅎ	2012/02/21
pwn3r	반젤리스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ㅎㅎ 배워간게 많은 2일이었습니다 ㅎㅎ	2012/02/21
초딩몬	저집에 잘들어갔어요!! 고생많으셨습니다 반젤리스님~!! 다음 해캠때는 발전된 실력과 95점을 들고갈께여 저에게 해커란 무엇인지 더 정확하게 알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깨알같은 개그가 인상 깊었고요 다음에 뵈요!! ♥	2012/02/21
izayoi	고생하셨습니다!!! 여러모로 많이 배우고 유익한 시간이였습니다! 하계때도 꼭 참여해봐야겠네요 헤헷!	2012/02/21
JJ4eye0ng	수고하셧어요~.~	2012/02/21
blueh4g	아 맞다 ㅋㅋㅋㅋ 반젤리스님도 해캠 여러번 다녀오셨는데 스마일 달아주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	2012/02/21
volantrat	반젤리스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음 해캠 때도 뵐 수 있겠지요?? ㅎㅎ	2012/02/21
DeathStalker	다음 해캠때 그리고 POC2012때 뵐께요 ㅎㅎ	2012/02/21
SEED_	아프신건 나으셨죠? ㅠㅠ반젤러스님 너무 수고많으셨고 늘 좋은말씀 귀중한 충고 감사드립니다^^*	2012/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