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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camp&no=75 [복사]
처음에 혼자 먼저가서 기달리는동안 긴장을 했지만
팀을 생성하고(종로 패거리) 방에들어가고 구마적형님께서 분위기나 등등(별담형의 예지력ㅋㅋㅋ)을 잘해주셔서 긴장은 없어지고 긴장은 간장이 되었습니다.
강의 모두가 재미있고 나의대해 한번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일 처음들은 반젤리스님의 해커윤리에 관한 강의는 내가 오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재미있었습니다. CTP(Capture The Packet)은 종로팀의
최고형님이신분께서 거의다 풀으셔서 한문제를 남기고 다풀었지만
마지막 대문자가 섞인문제에서 막혀서 아쉽게 마치고(저는 도움이 되질 못했습니다.)
1차 CTF는 한문제도 못풀고 끝났습니다.
특히 마직막으로 밴드는 시작한지도 모르다 가서 20분이 늦는 바람에 잘듣지 못했지만
정말 좋더군요 저는 개인적으로 Green Day 에 Basket Case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그렇다고 다른 노래가 않좋았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모든 노래가 좋았습니다 : )
정말 수고하셧습니다. 재미있었고요.
그리고 d0lphin형께서 ctf문제를 복사를 해주셔서 저희팀은 밤새 풀었습니다 (CTP와 마찬가지로 저는 도움이 되질 았습니다)중간에 blueh4g님께서 갑자기오셔서 엄청난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신 별담형님, 돌핀형님, 최고형님, 뭉술, 동갑
제가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희팀분들 정말 좋았습니다.
둘쨋날에는 overflow강의 메모를 잘하지 못한것이 가장 후회가 됩니다(ppt얻을수 있을까요?). 코드에이크님의 hacker's slang 유머 감각이 뛰어나셔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blueh4g님의 대단한 발표 재미있었습니다 SQL인젝션은 정말 알고 싶었는데 대단하더군요. 중간에 푸른하늘님의 강의는 같은 나이의 저로서 대단해 보였습니다. 강의도 재미있었고요 : ) 마지막 강의로 멍멍님의 파르콘의 해킹분석 또한 재미있었습니다. ppt에 마지막 파르콘처럼 되는법에서 진짜 웃겼습니다. 또한 컴퓨터공부와 영어 수학공부 를 열심히 해야한다는 것을 좀더 각인했습니다. 이번캠프를 통해 좀더 레벨업된거 같습니다. 이런 기회를 주신 관계자분들 모두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 ) 4기해킹캠프도 꼭가고 싶습니다. 그때는 ctf를 다풀수있을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집에는 12분만에 도착했습니다 . : D) |
Hit : 2651 Date : 2010/09/13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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