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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camp&no=39 [복사]
안녕하세요...=_= 푸른하늘입니다.
이번 2기 캠프에 참가신청도 했고.... 입금도 끝마쳤습니다.
허나... 사정상 일이 생긴덕에 캠프에는 가지도 못하였습니다.
캠프의 가장 큰 장점....
해킹이라는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서로의 지식을 공유하고 [인맥!!]을 형성하여 온/오 프라인 그룹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이렇게 형성된 그룹형식의 공부로서 개인의 공부 속도보다는 여러명의 지식공유식 공부방식이므로 공부속도가 몇 배로 늘어나게 된다.
이번에 제가 빠짐으로써 저의 소중한!! 열성팬형님들 몇분이 서운해 하시더군요.
물론 50분이라는 소중하신 분들을 뵙고.. 친해지고 알고가고 싶었지만.
또 다시 여름 즉,4개월이란 시간동안 또 다시 온라인상의 닉을보며 서로를 뵙겠군요.
게시판 글 하나하나를 요즘 볼때마다 서로들 아는사이로 발전하셔서 대화하시는 것을 볼때마다 저는 가슴아픕니다.
3기 즉, 제 3회 해쿨 하계 캠프때는... 저도 반드시 갈테니 아는척좀 많이해주세요!!
동생이니 미리 말씀 놓으셔두 좋구요..
P.S - 캠프 사진 보니... 다들 잘생기시구 대단하신 분들이 많이 오셨더군요.
빨리 다들 뵙고싶습니다... |
Hit : 3102 Date : 2010/02/01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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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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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하늘
fnvl0802
CodeAche
별빛을담아
산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