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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QNA_recover&no=88 [복사]
몇가지 추측을 해보면 이렇습니다.
-키보드의 모든 동작을 상대편의 pc로 보고 있다는 것
-패킷을 캡쳐하여 가입하는 모든 site의 아이디및 비밀번호를 알아내는것
-리모트 모니터를 하여 감시하고 있다는것
위의 추측들의 근거는 이러합니다. 한주민번호로 사용한다면 스토커(?)는 이미 님의 주민번호를 알기때문에 언제든지 닉네임이던 아이디건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님께서는 다른 주민번호로 가입을 해도 마찬가지라 말씀 하셨습니다. 그럼, "something you know" 형식의 정보가 노출이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우선 'antisniff'등의 이용해서 sniff tool을 사용하는지 확인해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검출이 되지 않는다면 작업관리자에서 프로세스를 확인해보도록 합니다. 최소한의 프로세스만 남겨놓은채 관찰을 하도록 합니다. 의심가는 프로세스의 이름이나 pid를 통하여 웹에서 검색해봅니다. 알려진 해킹툴이나 트로이목마라면 검색해서 삭제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해도 마찬가지라면 os를 네트웍을 분리한채로 새로 까시기 바랍니다. 이유인즉, 완전히 찾아서 지웠다하더라도 어이엔가 상주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그럼, 좋은 결과가 있기를..
>어느겜에서 감정상한일이 생겼는데 그인간이 몇개월째 스토킹을합니다 탈퇴하고 아이피바꾸고 다시다른아디만들어서 들어가면 바루압니다 겜에서는 닉네임사용하는데 제가만들기만하면 닉네임을 다 알아버리더군요 3D게임입니다 여기서는 아이디는 나타나지않고 케릭터 이름(닉네임)만 나타납니다
>해킹을당하는데 여러가지 방어법을써보아도 소용이 없습니다 방화벽을 설치했지만 아주 가지고놀더군요 방화벽설치하면 접근아이피가 뜨는데 뜨는거 보니 아주 장난을 치더군요 요즘새로나온 방화벽을 설치했지만 아무소용없습니다 하드방화벽이나 설치해야 하는데 하드방화벽은 엄청 비싸다구 하던군요
>아이피를 바꾸기위해서 선도 빼두엇다가 아이피가 바뀌면 포멧도하고 그리고 포멧하기전에 들어갔던 사이트의 아이디나 패스워드는 전혀 사용안하고 다시 새로 다른주민번호로 만들어서 들어가도 상대가 귀신같이 압니다 머 새로운 해킹시범이 생긴겁니까 어찌 이럴수가 있는거죠 백신프로그램설치해서 검사해도 아무것도 안잡히고 또 악성코드도 다 잡구하는데도 상대가 어찌 아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해결방법있으면 알려주시길 바랍니다...이렇게 집요하게 스토킹하는인간 첨봅니다
>꼭 제컴을 제가 보고있듯이 보는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컴터로 하는모든일을 다 보는것 같습니다 겜에서는 제 아이템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다만 어느닉네임으로 하는지만 알려고드는것 같습니다 경찰서까지가서 사이버수사대에 찾아가서 상담도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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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3644 Date : 2004/09/0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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