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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QNA_recover&no=343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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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서 해커와 크래커 만화보고
>뭔가 안맞는게 잇다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
>이글 읽으시는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겟지만
>전 크래커가 되고 싶습니다.
>나이 21에 저런 공상적인(?) 꿈을 갖고 잇다고
>욕하시는분들이 잇으시겟지만
>제 꿈이 케빈미트닉을 뛰어넘는 크래커가 되는것입니다. ㅋㅋ
>물론 천재는 아니지만.. 꿈만 커요 ㅠㅠ
>
>아 또 말이 삼천포로....
>
>만화를 보면 해커는 뛰어나고 크래커는 뒤처진다..
>이렇게 너무 해커를 띄어주게 미화해서 그린거 같은데
>사실 반대 아닌가요?
>크래커는 더많이 공부를 해서 약점을 찾아내고, 그곳을 침임하는것이고
>해커는 뚤린곳이 잇구나 자각하고 더 열심히 정진하고,,
>
>케빈미트닉이 이런말을 한게 생각납니다
>보안기술이 더 좋아질수록
>침입도 잦아질 것이라고,,
>
>참 제 생각이 너무 단순한 걸까요 -_ -
=
비록 크래킹은 좀 더 정보가 많이 필요할 수 있고
컴퓨터를 침범하는 것이 크래킹입니다
그러나 그 크래킹을 막는 것은 해킹이기 떄문에
오히려 크래킹의 정보와 그것을 막는 정보 2가지가
필요로 하므로 제 생각에는 해킹이 옳은 것이며
이 곳은 해커스쿨이니까 크래킹하고 싶으면 크래커스쿨을
찾아보시는 게....
(이만 허접한 답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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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3772 Date : 2007/11/1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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