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킹 피해

423,

10/22

mitnic

해커와 크래커

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QNA_recover&no=338 [복사]

유치원에서 해커와 크래커 만화보고
뭔가 안맞는게 잇다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이글 읽으시는분들은 어떠실지 모르겟지만
전 크래커가 되고 싶습니다.
나이 21에 저런 공상적인(?) 꿈을 갖고 잇다고
욕하시는분들이 잇으시겟지만
제 꿈이 케빈미트닉을 뛰어넘는 크래커가 되는것입니다. ㅋㅋ
물론 천재는 아니지만.. 꿈만 커요 ㅠㅠ

아 또 말이 삼천포로....

만화를 보면 해커는 뛰어나고 크래커는 뒤처진다..
이렇게 너무 해커를 띄어주게 미화해서 그린거 같은데
사실 반대 아닌가요?
크래커는 더많이 공부를 해서 약점을 찾아내고, 그곳을 침임하는것이고
해커는 뚤린곳이 잇구나 자각하고 더 열심히 정진하고,,

케빈미트닉이 이런말을 한게 생각납니다
보안기술이 더 좋아질수록
침입도 잦아질 것이라고,,

참 제 생각이 너무 단순한 걸까요 -_ -

Hit : 4332 Date : 2007/11/18 01:12


초허접	꼭 그런 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해커나 크래커나 둘 다 취약점을 먼저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누가 먼저 찾느냐에 달린거죠. 제가 알기로는 그렇습니다. 해커는 취약점 발견시	2007/11/20
초허접	이를 보완하지만 크래커는 나쁜 짓을 한다는 것이 다르겠죠. 해커와 크래커의 선은...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2007/11/20
jin1055	경찰과 도둑중 누가 이길까요 하는것하고 같지않나.....?	200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