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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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o

에그셀에 대해서 간단하게 질문좀할께요...ㅎㅎ

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QNA_level&no=2958 [복사]

사실 그다지 level해킹과 관련됐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ㅠ_ㅠ

Egg shell 은 쉘코드를 메모리에 로드시키고 그 주소값을 주고,

그 주소값을 ret주소에 오버플로우 시키면서 작동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서 질문이 생겨났습니다 - _-... 사실 오래전부터 궁금했지만...

분명히 Egg shell은 자신의 주소값을 말해줬습니다,

그리고 다른 프로세스에서 그 주소값에 접근을 하려고 시도를합니다.

보통 이런경우 각 프로세스는 다른 주소공간에서 존재하기 때문에 엑세스 위반아닌가요..??

윈도우 시스템에서만 그런건가요??

원도우든 리눅스든 세그먼트와 페이징 기법 둘다 혼합사용으로 알고 있어서요 - _-;

다른 프로세스가 자신의 주소값을 가르쳐준다고해도, 그걸 다른 프로세스에서 접근 할수 있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ㅇㅅㅇ.. 왜 이것에 대한 궁금증이 없는지....ㅠㅠ

핵심 키워드라도 찔러주시면 알아서 찾아서 공부하겠습니다아~

Hit : 3686 Date : 2009/09/04 08:04


jwkzzangs	에그쉘을 잘 분석해보시면 마지막 부분쯤에 putenv(); 함수로 쉘코드를 환경변수에 올려놓게 됩니다. 환경변수란 쉘과 관련성이 깊은데요 환경변수의 상속은 쉘에 의해서만이 됩니다. 결과적으로 attackme파일을 실행시킬 쉘의 환경변수에 넣게 되는겁니다... 또 어떤 파일을 실행시킬때도 현재쉘에 있는 환경변수를 그대로 상속받아서 메모리에 로드 시킵니다. attackme변수들/attackme sfp/attackme ret/ attackme 환경변수 / sh변수들/ sh sfp/ sh/ret/ sh 환경변수 이렇게 스택에 잡히게 될겁니다. 여기서 attackme환경변수는 sh환경변수를 그대로 복사해서 들어가게 됩니다. 에그 쉘의 가장 밑에는 system("/bin/bash");함수를 이용해서 쉘코드가 들어간 쉘을 만들어서 상속받고자 하기 때문이죠... 더 자세한 사항은 에그쉘 실행후와 attackme 실행중의 스택덤프를 통해서 알수 있습니다.. 결론은 attackme 프로세스가 사용하는 스택안에 쉘코드가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죠... 또한 에그쉘을 실행했을때 주소가 나오는게 그건 쉘 환경변수에서의 주소이고 attackme 환경변수의 주소는 아니죠.. 하지만 환경변수와 sfp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하면 attackme환경변수의 쉘코드까지 거리도 짐작할수 있는것이죠... 이때문에 0x90을 사용해서 때려 맞추게 하는 것이죠...	2009/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