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jsc890 |
그거야 적성, 성격 나름이 아닐까요..^^; 그쪽이 수학 문제 푸는것처럼 무언가를 푸는것을 좋아한다면 해커, 보안쪽이 좋을듯 하구요, 개발하고 만드는걸 좋아 하신다면 프로그래밍쪽, |
2005/08/10 |
|
| jsc890 |
그리고 개발하는것도 좋아 하시고 꾸미는것도 좋아 하신다면 웹 프로그래밍, 웹 디자인 쪽이 좋을듯 하구요.... 그런건 자기 주관대로 선택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과도 선택에 맞춰 |
2005/08/10 |
|
| jsc890 |
서 선택 하시되 보통 "컴공과"가면 대부분 포함되지 않나요..ㅡㅡ(아닐수도 있음.. 아직 대학을 안가서) |
2005/08/10 |
|
| lookia |
모두 조금씩해보고 재미있고 잘되는 분야를 선택하시는 쪽이...? |
2005/08/11 |
|
| 골드 |
공대중에는 전전컴이 제일 좋다고 들었습니다. |
2005/08/11 |
|
| muzen2540 |
진로를 잡지마시고. 지금은 재미로 모든걸 하나씩 해보시고 신중하게 진로를 잡으셔야 할것같습니다. |
2005/08/11 |
|
| 매맞는아이 |
해커란 직업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안쪽도 전망이 어둡죠.. |
2005/08/11 |
|
| 매맞는아이 |
대학 나오고 대학원까지 요구되고 있는 지금.. 중3이라면 10년 후를 내다봐야 합니다.. 현재 잘 나가는 직업도 10년후면 사라질지 모르죠.. |
2005/08/11 |
|
| 매맞는아이 |
아직은 진로를 잡기에는 나이가 너무 어린 듯 합니다.. 이것저것 여러가지 해보세요..나중에 도움이 될 겁니다.. |
2005/08/11 |
|
| mydakrddt |
중3 이시면 매맞는아이님 말씀처럼 앞을 바라보고 차분히 준비 하시면 될겁니다. |
2005/08/11 |
|
| nsh009 |
숭실대에 대한소문은 잘못들으신듯..; |
2005/08/11 |
|
577, 
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