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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Free_Lectures&no=545 [복사]
컴퓨터를 켜서 윈도우가 뜨기까지 우리눈에 비취는 것은 부팅화면 즉, 윈도우로고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이 윈도우로고가 우리눈에 비취고있는중에도 컴퓨터안의 `파일`들은 쉴새없이
자기일을 맡아 역할하고 있습니다. 윈도우파일들중 중요파일하나만 손상되도
윈도우를 다시깔아야 하는것처럼 파일은 컴퓨터에 매우 중요한역할을 하고있습니다.
어느 컴퓨터에나 운영체제(OS)는 깔려있습니다.
예를 들면...DOS,Win3.1,Win95~98~9x~2000NT,Linux,Unix등등... 이 운영체제들안에(내부)는
아마도 파일들이 각자 자기역할을 하고있겠죠. 근데 이파일들은 여러종류로 나뉩니다.
dll,exe,com,bat등등...(확장자라고도 하죠...) 그 예로 exe파일은 실행되는역할을 수행하죠.
근데 이파일들중에서도 변종(?)이라고나 할까 아님 돌연변이(?)라고나할까 칭하기 어려운역할을
수행하는것이 바로 `바이러스`입니다.
그리고 이 바이러스중에서도 트로이목마란 바이러스는(그냥 바이러스라 칭하겠습니다.
원래는 프로그램입니다.) 해킹에 관련된 스파이역할을 합니다.
한마디로 이파일이 남의컴에서 실행되면, 이파일은 스파이역할을 수행하여 그컴을 해킹이
가능하도록 윈도우환경을 바꾸어놓죠...(레지스트리) 그럼 나는 그파일(스파이)이 실행되서,
깔린컴퓨터의 IP를 쓰고 침입해 해킹하는것입니다.
(IP란 통신을 할때 생기는주소와 같습니다. 다시말하자면 자기집주소와 같은것입니다.)
아주쉽게 예를 들어서, 집(컴퓨터)이 있는데 집안에 도둑(스파이파일)이 몰래들어와
잠복해있다가 내가 그집주소(IP)대로 찾아가면 스파이가 그 집대문을 열어놓아서 쳐들어
(해킹침입) 갈수 있게되죠...여기까지 이해가 가셨을런지 모르겠네여...
스파이가 실행된컴에 IP를적고 침입하는원리까지 배우신겁니다.
근데 초보여러분들은 이렇게 생각하실겁니다.
``이런이런 대체 스파이파일은 뭐지? 아니 어디서구해야되지?
그걸 깔아야 남의컴을 해킹할텐데...
그리고 IP를 적고 침입하라구 했는데...뭘 어디다가 적고 어떻게
침입하라는 소리야~~~?!``
라고 말입니다. 바로 `해킹프로그램입니다...`
위에서 설명한 스파이파일은 해킹프로그램마다 다릅니다.
가장 대중적으로 많이퍼진 트로이목마(스파이파일)가 boserve.exe(백오리피스)와
patch.exe(넷버스),server.exe(스쿨버스)입니다.
그리고 해킹프로그램은 위의 백오리피스와 넷버스,스쿨버스죠...
바로 게시판에 해킹프로그램설명서가 나와있구여...
네이버나, 다음 가면 쉽게 백오리,넷버스,스쿨버스등을 구하실수 있습니다.
제가말한 원리대로 스파이파일에 감염된주소 즉,IP를 적고
그컴에 침입하시면 됩니다.일단 해킹전에는 우선 내가해킹할컴에 스파이를 깔아놓아야겠죠?
(실행시키면 자동으로 깔림)...아셨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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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13256 Date : 2006/08/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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