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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뒤에 괴병이 돌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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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뒤에 괴병이 돌때에는...







"사스는 연습경기 정도였지 본 경기는 아니었다"
  





SARS, The True Story (사스 : 자연의 반격)
 영국 BBC방송에서 제작하고 KBS1-TV에서 방영한 특선 다큐멘타리 〈사스 : 자연의 반격〉은 사스에 관한 소상한 정보를 제공한다.
 사스 바이러스의 성질과 전염경로, 그리고 사스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 미생물학자들의 활약상 등이 생생한 증언과 함께 방영된 바 있다.
 그 핵심 내용을 간추려 소개한다.
 
 
 WHO, ‘전시전략’문건 공개하며 초강경 대응책 선택
 2003년 2월 28일, 세계보건기구 직원이자 의사인 카를로 어바니는 정체불명의 신종질병을 발견하여 연구하던 중 사망하고 말았다.
 그 한 달 전쯤 중국 광둥성에서 괴질이 출현하여 확산되기 시작했는데, 중국 당국은 그 괴질을 홀대하고 말았다. 결국 홍콩에까지 그 괴질이 퍼져나가 두 명이 숨졌다. 홍콩은 전세계 교통의 요지가 아닌가? 갑자기 문제가 커진 것이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WHO는 치명적인 신종 바이러스의 등장에 대비해 수립했던, ‘전시전략’이라는 이른바 긴급비상대책 문건을 공개하며 초강경 대응책을 선택한다.
 WHO는 서둘러 바이러스 샘플을 채취하여 정체 규명 작업에 들어갔다. 뭔지 모르는 새로운 질병을 상대한다는 사실에 미생물학자들은 두려움에 떤다. 3월 15일 마침내 WHO는 전례 없이 가장 강력한 경계경보를 발령하기에 이른다.
 
 
 역사상 최초로 전세계 과학자들 공동대응
 WHO는 괴질을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라 명명하고, 전세계의 관련분야 종사자들에게 협조요청을 한다. 통상 경쟁적인 관계에 있는 연구소에 소속된 학자들이었지만, 이들은 흔쾌히 제의에 응한다.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전세계가 한마음이 되어 정체불명의 사스 연구를 진행한 것이다.
 이런 협조 덕분인지 운좋게도 감염경로를 역추적해 최초의 발병자를 찾는 작업도 성공리에 이뤄진다. 또 사스 바이러스의 정체도 밝혀낸다. 놀랍게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으로 밝혀진다. 이 바이러스처럼 종을 뛰어넘어 동물에서 사람에게로 점염되는 바이러스는 대개 극히 치명적이다. 우리 몸에 새로운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체계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몇몇 연구성과에도 불구하고, 중국 보건당국이 괴질 초기에 허위보고를 한 사실이 드러나자 사태는 또다시 심각해진다. 치사율도 당초 4%가 아니라 10%가 넘는다는 보고서가 제출되었다. 조심했음에도 불구하고 사스가 계속 퍼지고 있었던 것이다. 병원전체를 격리시키거나 학교에 휴교령을 내리는 등 사스환자를 완전히 격리시키는 강도 높은 조치가 취해졌다.
 사스가 확산되자, 세계보건기구가 전시전략 문건을 작성하며 우려했던 최악의 시나리오, 즉 사회경제적 붕괴가 현실로 다가오는 듯했다. 그러던 중 뜻밖에도 사태가 진정되기 시작했다. 세계보건기구의 전시전략이 먹혀들기 시작했던 것이다. 국제사회가 하나되어 인류의 안녕을 위해 처절하게 대항한 결과였다.
 
 
 사스 박멸은 아직 요원
 현재 사스는 진정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적당한 사스 치료약이 없는 상황이다. 의사들은 사스 환자의 면역체계가 살아나서 사스가 스스로 치료되길 바랄 뿐이다. 백신을 개발해 대량생산하는 데는 대략 3∼6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사스는 끔찍한 질병이긴 하지만 우려했던 킬러바이러스는 아니었다. 그냥 연습경기정도였지 본경기는 아니었다는 것이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사스에 대한 경각심이 해이해져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사스 바이러스가 노리는 게 바로 그런 안이함이기 때문이다.

  Hit : 12700     Date : 2003/09/09 07:22



    
소유 헐;; 사스가 연습;; 200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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