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Free_Board&no=326 [복사]
(풍수지리)왜 미국에는 산삼이 없을까?
왜 미국에는 산삼이 없을까?
..
..
수천년을 이어온 우리나라 전통의 영약-산삼.
그런데 왜 우리나라에만 이런 영약이 있는가?미국엔 있으면 안 되는가? 인터넷을 암만 뒤져도 미국이나 아프리카에서 심봤다는 사람을 못찾았다.그들도 산삼에 대해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그렇다면 왜 이좁은 땅덩어리에만 그런 영약이 나오는가? 인삼이나 다른 약초도 역시 그렇다.우리나라에 사람 병 치료해주는 식물만 사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우선 산삼에 대한 약간의 자료와, 나아가 왜 우리나라땅에 뿌리 박는 식물은 세계에서 그 효과가 가장 좋은지 이유를 알아보겠다.
산삼(천종)
산삼은 일반적으로 천종.지종.인종, 장뇌 이상 4가지로 분류하는데
그중"천종"은 깊은 산속에서 서식하는 동물,조류등이 산삼의 종자를
쪼아먹고 깊은산속에 배설하여 자연적으로 자생하는"천연산삼"을
말합니다.
지종
"지종"은 산삼(천종)의 씨앗이 주위에 떨어져 자생한것이 자라서
생긴 산삼을 말한다.
야생삼(씨종뇌삼)
산삼의 씨앗을 사람이 채취하여 깊은산속에서 자생하기 적합한 조건의
장소에 뿌려서 자생한 산삼을 말한다.
장뇌삼
산삼에 씨앗을 사람이 인위적으로 재배하고 관리하며 이식을하여 좋은
모양의 산삼을 생산하는것을 말하며 대량생산이 가능한 산삼을 말한다.
산삼
예로부터 산삼은 고귀한 영약으로 알려져 내려오고 있다.그러기에 아무나 쉽게 채취할 수 있는 약초는 아니다.
산삼른 신초,영초,백초의 왕이므로 심성이 정화된 마음을 가진 사람만이 채취할 수 있고 웅담,사향,백사 등과 더불어 이렇한 영약들은대개 복용시 명현 현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산삼은 기사회생의 명약으로 막 숨을 거둔 환자가 산삼을 먹고 다시 살아나서 수십년을 더 살았다는 얘기는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다.산삼을 먹고 당뇨병,고혈압,간경화등 여러가지 병을 고쳤다는 이야기도 있고 실제로 주변에서는 경험자들도 쉼게 목격이 된다.
또한 복용후 편안해지고 눈이 밝아져서 안경을 쓰던 사람이 안경을 벗은 경우도 있다고들 전한다.
생명체는 땅과 하늘의 기운을 받아 나온다.
서양에서는 식물체가 생겨나면 토질이 어떻고 기후가 어떻고 그런 얘기를 한다.그런것들도 궁극적으로는 하늘 땅의 기운을 취해서 식물체가 나온다는 얘기이다.동물이나 사람도 마찬가지이다.그렇지만, 과학으로는 정자 난자가 만나서 태어났는데 어던관계가 있는지 밝히기는 어렵다.그만큼 과학이 아직도 미개하다는 얘기일지 모른다.
동양에는 풍수지리학이 있다.음양오행과 주역을 기초로 오랜 세월 사람의 경험에 의해서 산과 물,방위등 자연의 일정한 법칙을 가지고 인간(생명체)이 살기 좋은 장소를 밝힌 학문이다.
위의 그림을 보면 모든것이 일목요연하게 들어온다.
'과학으로 풀수 없는 신비한 일들'이라야 볼 수 있는그림이다.우리나라의 위치를 보면 왜 신비의 영약이 아프리카랑 미국이나 유럽 등등 다른 나라에는 있을 수 없는 이유가 드러난다.
과학은 아직까지 이런 흐름을 밝히지 못한다.눈으로 보이지 않으니까 비과학이라고 할 뿐이다.그러나,원시시대때도 공룡시대때도 시간과 공간은 있었다.지금의 과학이 밝히려고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시간과 공간,생명의 신비이다.
헌데 그 해답은 이미 우리나라에 있었다!!
天 地 人
우리 조상님들은 우주와 생명의 신비에 대해 벌써 수천년 전에 연구하셨고 그 해답을 알고 계셨다.
저차원(3차원)의 과학보다 훨씬 높은 차원의 동양의 진짜 과학을 알면 해답이 드러날 것이다. |
Hit : 14071 Date : 2003/09/11 05:50
|
22006, 
7/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