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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Free_Board&no=1567 [복사]
제가 중3때 제 칭구랑 나중에 크면 제 칭구는 프로그래머가
되고 저는 해커가 되서 회사 차려서 돈벌자고 했던적이 있었어요..ㅎ
그래서 중3때 저랑 제 칭구는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했었죠..후후
그렇게 공부 했는지 안했는지..-ㅛ-/
드뎌 졸업을...ㅎㅎ하게 되었죠...
고1이 되고나소 그칭구와는 메신저로 얘기를 하곤 했었는데..
어제 그 칭구랑 얘기를 하던중 프로그래밍에 대한 얘기를 하게 되었죠..
근데...그 칭구는 학원을 다닌다더군요..-ㅅ-
저는 독학을..-ㅅ-;
학원비도 비싸더군요....6달에 200만원 ....
대략적인 얘기를 하다보니..-_-;;
학원에 다닌지가 꽤 오래된것 같은데...저보다 아직 몰르는것도 많고..
진도도 많이 안나가있더군요..-_-;;
그리고 그 칭구도 학원비 아깝다고 하더군요..-_-;;;
그래서 제가 독학하라고 권유를..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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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7485 Date : 2003/11/2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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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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