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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camp&no=59 [복사]
먼저, 주최하신 운영진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돌립니다~
네.
1박2일 동안 재미난 일 많았던 캠프가 끝났군요.
충동적(?)으로 가게 된 해킹 캠프였습니다만, 무척이나 뜻깊게 보냈습니다.
해커라기보다 해킹에 관심을 둔 개발자에 가까운 저였기에 여러모로 장래에 대해 고민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반젤리스님의 따끔한 훈수가 크게 작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알찬 세미나를 보고 들은 덕분에 장님이었던 제가 실눈으로나마 개안을 한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상콤했습니다. 특히 CodeAche님과 멍멍님의 강의, 무척이나 재미있고 획기적이었습니다.
오버 플로우는 자주 쓰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네.
함께 지냈던 조원 식구들님. 언제 한번 다시 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해킹캠프중 제일 기억에 남았던 거라면 곱등이...? 아, 절대 곱등이를 본 거는 아닙니다. 모 군이 곱등이 드립을 쳐서....
여튼 그랬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야겠습니다. 공부만이 살 길입니다.
스마일을 주십시오!!!!!!!!!!!. 굽신(90도) |
Hit : 2493 Date : 2010/09/1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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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1/7 
Beom
DeathStalker
blueh4g
두루뭉술
멍멍
G.O.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