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이든 과학이든,
무엇으로라도 해커들의 머릿속을 관찰해 본 적이 있습니까?
그들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떠한 힘이 그들을 만들었는지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까?
나는 해커입니다.
우리는 이미 존재하는 서비스를 사용해주는 것뿐입니다.
우리는 지식을 탐구할 뿐인데, 사람들은 우리를 범죄자 취급합니다.
우리는 단지 탐험할 뿐인데,
사람들은 우리를 범죄자라는 이름으로 부릅니다.
우리는 국적도 종교적인 편견도 갖고 있지 않지만,
우리의 이름은 범죄자입니다.
원자폭탄을 만들고, 전쟁을 일으키고, 살인을 하고,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감히 그 행위들이 우리를 위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좋습니다.우리는 범죄자입니다.
내가 바로 범죄자입니다.
내 죄는 호기심입니다.
내 죄는 사람들을 외모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말하고, 생각하는 것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내 죄는 사람들보다 머리가 좋다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용서 받을 수 없는 내 죄입니다. 나는 해커이고, 이것이 나의 선언문입니다.
나 한사람은 멈추게 할 수 있겠지만
우리 모두를 멈추게 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포탈사이트 해킹중 어느 해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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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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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rh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