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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QNA_job&no=126 [복사]
고등학교를.. 드뎌.. 어디로 갈지..
디미고나 선린고 갈려했는데 디미고는 너무 멀고 한달비용도 너무 많이나감.
저희 가정형편이 안 좋아서, (지원대상자ㅠㅠㅠ) 어머님이 꿈도 꾸지 말라네요.
동사무소? 학교? 에서 지원을 해줘도 매달 나가는게 어마어마 할꺼라.. 젠장!
선린고는 일단 저희 강원도 지역은.. 패스인듯 ;;
그래서 그냥 저희 근처 고등학교 웹콘텐츠과로 들어갈려합니다.
일단 통과하면 고입은 안 보니깐 남은 3~4개월동안 구입해놓은 웹해킹 서적과
인터넷으로 웹언어를 이것저것 많이 배워둬야겟지요.
아..ㅠㅠ
슬프다, 무튼 흥미있는 과로 가서 다행인데. 더 다행인건
학교 특활이나 동아리에 경진반이나 활용반이 있어서 이것저것
경험이 더 많이 쌓일기회도..
슬퍼서 그냥 한마디 남김...
아니 좋아서.. 아니 슬퍼서..
아니 그냥 ㅋㅋㅋ
고로 뻘글.. 미X놈이라 생각해주세요
* 멍멍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0-11-28 12:55) |
Hit : 3802 Date : 2010/09/1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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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dnr631
두루뭉술
Be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