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
|
|
|
|
|
|
|
|
|
 |
  953,  1/48 |
  |
 |
 |
 |
 |
최진리 | ||||||
 |
|||||||
 |
sign.JPG (15.5 KB), Download : 0 [오른쪽 버튼 눌러 다운 받기] | ||||||
|
|||||||
 |
SSL 인증서는 왜 구입하는건가요? | ||||||
|
|||||||
|
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QNA_ETC&no=356 [복사] 
Hit : 2692 Date : 2011/08/21 12:46
|
|||||||
 |
|||||||
|  |
| |
 별빛을담아 |
인증서라는 거는 너와 나만 볼 수 있는 암호 Key를 누가 위장했는지 안했는지 확인하고 그것이 결점이 없는 정말로 다른 사람이 모른다는 것을 인증해 준겁니다. 즉, 이 암호 Key는 정말로 A라는 사람과 B라는 사람만 쓸 수 있다. ....라고 VeriSign이 보증을 선거죠. 비싼 인증서에 대한 부분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마도 이런 공개키 기반의 솔루션이 비싸다고 들었습니다. 본전 뽑을라고 그런건 아닐까요? 아니면 말 그대로 보증을 선 거니까, 비싼 만큼 더 책임을 갖고 보증을 서 줄 수도 있죠 P.S KiSA도 같은 의미로 그러한 보증을 섭니다. 우리나라는 기본적으로 최상위 인증기관이 KISA입니다. 그 소리는 KISA가 인터넷 뱅킹을 쓰는 모든 은행의 고객이 사용하는 암호 Key을 보증한다는거죠. P.S 보증 함부로 서면 안된다던데.....ㅡㅅㅡ |
2011/08/21 | |
| 최진리 | 아 그럼 보안에 대한 책임의 차이네요 | 2011/08/22 | |
| 별빛을담아 |
정확하게는 저도 잘 모르지만 적어도 비싼 인증서를 갖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문제가 발생한다면 내가 낸 돈 만큼의 책임을 다 하라는 말 한마디는 할 수 있겠죠. |
2011/08/22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