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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그리고 내 가치관
안녕하세요 한승재입니다.
일단 제 나이부터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04년생 2019년 기준 중3입니다
일단 제가 해킹을 어떻게 입문했는지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때는 초4학년때 그때부터 해킹이라는 것을 마인크래프트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제가 본 해킹은 유튜부에 있는 nj이니 나발이니 툴을 가지고 몇번 클릭하면 서버가 내것으로 되는 그런 영상이였습니다
그것을 본 저는 해킹의 겉멋에 취하게 되고 그때 부터 5학년때 까지 해킹툴을 구하기 위해 1년간 구글링도 아닌 네이버 검색을 하게 됩니다. 어짜다 5학년 제 생일전에 "해킹 맛보기"라는 책을 알게됩니다
그리고 부모님에게는 "해킹 맛보기"라는 책을 사달라고 조르고 졸라서 사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모르는 단어도 많아서 그냥 무슨뜻인줄 모르고 그냥 소설책 읽듯 읽고 실습도 해보지 않고 넘어 갔습니다
중1때 영어학원에 인턴 대학생이 왔습니다
그 인턴 대학생님(?) 께서 저의 인생을 바꾸게 해주셧죠
그때 그대학생님(=선생님)깨서 단어시험을 100점 맞는 아이에게 책 1권을 사주는 이벤트를 했는데
그때 단어 100점을 맞게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은 어떤 책을 가지고 싶냐고 물었고 저는 해킹 관련된 책을 보고 싶다고 하자
선생님깨서도 코딩에 관심이 있으셧고, 그래서 c언어 300제 라는 책을 사줍니다
그렇게 그것도 소설책 읽듯이 글자만보고 또 그게 무슨 뜻인줄도 모르고 실습도 안하고 넘깁니다
그리고 이때 해커스쿨에 가입을 하게되고 그때 부터 해쿨 만화를 보게 되고 법과 도덕에 대해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만약 그때 제가 '같이 일하실분' 이라는 글을 먼저 눌렀으면 지금쯤 토토충 툴키디가 되었을 겁니다. 저를 구원해주신 멍멍님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중2가 될때 선생님도 영어학원을 떠나게 되는데 그때 45000원 이라는 백트랙과 칼리리눅스를 이용한 모의해킹 이라는 책을 선물로 주시게 됩니다.
또 그책은 처음에는 잘보고 따라하다 점점 학업에 집중하다 보니 책이 라면 받침대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예비 중3이 되고 해커스쿨이 점차 관리가 되지 않자 워드프레스 관련 책들을 찾아보고 한해동을 만들게 됩니다 그리고 2달뒤 서버비 적자로 폐쇠 하게 되죠
그리고 지금 한해동을 다시 재건하고 해커스쿨 운영자도 되고 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제꿈은 "빈부와 지역에 상관없이 1인 1멘토를 만들어 준다" 입니다
몇몇 분들은 이게 불가능 하다고 생각할것입니다
하지만 전 꿈이라는게 크게 잡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저는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 노력하는데 크게 잡게되면 평생 노력하며 열심히 살아 갈수있기 때문이죠
지금은 일단 해커스쿨과 한해동에서 이런저런 사연을 보고 또 여러가지 기법을 보고 배우면서
멘토가 되기 위해 도전을 하고 부딪치고 싶습니다
중3이라 어법도 잘 맞지 않지만 그래도 이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커스쿨,한해동 운영자 한승재 올림-
https://koreahacker.kro.kr/%eb%82%98%ec%9d%98-%ea%b0%80%ec%b9%98%ea%b4%80/?uid=28&mod=document&pageid=1
릴레이 입니다. 다음으로는 누군가 저격을 하지 않고 자진해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Hit : 5610 Date : 2019/11/0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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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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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