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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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Bies

http://있을리가

안녕하세요. 뉴비스입니다.

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Free_Board&no=18582 [복사]

부활을 선언(한다면 거추장스럽겠죠)
여전히 활동은 예전에 비해 많지 않지만 그래도 간간히 오려고 노력중입니다.
동계 해캠은 꼭 가겠다! 정도의 각오도 함께..

요즘은 컴퓨터를 접할 기회가 자주 없어서 심리학 쪽과 밀리터리 쪽을 파고 있습니다.
이미 하고 있던 것과 전혀 관계없는 관계인가 하지만 전혀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잡설이 길었나.. 쨌든 앞으로 주 1회라도 오도록 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기억하시는 분 없으시겠(퍽)
있으시더라도 좋은 이미지로 기억하시는 분들은 더더욱 적으시겠(퍽)

Hit : 5207 Date : 2010/10/12 04:01


xodnr631	반갑습니다, 오 심리학! 저도 심리학 쪽을 파고있습니다. ㅋ 일주일동안 심리학책만 두권을 읽은.	2010/10/12
DeathStalker	심리학 열풍이 불려나... 왜들 그래? ㅋㅋ	2010/10/12
xodnr631	ㄴ 전 대학생들한테 심리학이 유명하다는 말을 듣고 흥미로워서 배움ㅋ	2010/10/12
cherish	저도 심리학에 관심이 많아요!! 전공서적도 읽어보고..프로이트 책도 보구.. 반갑네요!	2010/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