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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Free_Lectures&no=1170 [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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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해커들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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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리치와 켄 톰슨
>1969년 벨사의 연구소에서 일하던 데니스 리치와 켄 톰슨은 기존의 호스트 컴퓨터 방식과는 다른 획기적인 운영 체제를 만들게 되었다. 이 운영체제의 이름은 바로 유닉스로서 이후에 모든 해커들이 즐겨 사용하는 운영 체제가 되었다.
>존 드 레퍼
>1971년 월남전 참전 군인이던 레퍼는 군용식량 포장 비닐을 말아서 불면 약 2,600Mhz의 주파수가 발생을 하고 이것을 전화기에 대고 불면 무료 전화를 걸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이 기법은 곳 미국 전역으로 퍼져 나가기 시작했고 모든 해커들 사이에 유행하기 시작했다.
>렉스 루서
>1984년 '운명의 군대' 라는 해킹 그룹을 창설하고 조직적이고 대규모적인 해킹을 감행한 후 라이벌 해커 조직과 약 3년에 걸친 전면전을 하였고. 이들 두 그룹 사이의 전면전 덕분으로 해킹 기술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하게 되었다.
>리처드 스콜먼
>16살 때부터 IBM 뉴욕사에서 아르바이트로 프로젝트를 맡아 일했으며 하버드대 학부생이었던 1971년 MIT대 인공지능연구소 연구원으로 발탁 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는 개인 재산이 돼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주장했고 '공개 소프트웨어 재단(GNU)'을 설립하였다.
>마크 애버니
>전화 프리킹을 미국 전역으로 확산시킨 인물이다. 이미 10대때 'PC탄생이후 100대 천재' 의 하나로 꼽혔고. 애플 컴퓨터와 전화기를 도구로 해킹을 시작했으며 무선통신 소프트웨어 분야의 선구자로 평가되기도 한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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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인 크래커편에서 나온 케빈 미트닉도 있었지만 제가 생각하기론 아무래도
>피해를 주었기 때문에 크래커라고 해서 해커편에는 안나왔습니다
>그리고 렉스 루서는 해킹을 하였다해도 발전을 하게 하였으니까
>이편에 나온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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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6605 Date : 2009/01/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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