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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id=Free_Board&no=16366 [복사]
중,고등학교때 워낙 재미있는 생활을 해서
영어단어 아는거라곤 몇개 없는데..
요즘 트위터를 하면서 영작을 해야하는 기회가 엄청 늘어가지구..;
그럴때마다 그래도 짧고 간단한 문장은 어느정도 되는데
좀만 길어지거나 좀만 어려운 뜻을 써야될때마다
번번히 막혀서;
요즘 그냥 간단하게 c언어와 병행해서 몇개의 단어를 외우고있다는...ㅋㅋ
근데 공부할때마다 의외로 알고있던 단어가 많아서
내가 이정도였나..?라고 생각이듬;;;ㅈㅅ;ㅋ
뭐 어느정도 알아두면 공부할때나 다른 여러가지 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이겠죠??
아근데 요즘;
gcc는 갑자기 정이 뚝떨어져서 안쓰고
vi는 원체 정이 안가던 편집기라 안쓰고
그래서 검색에 검색을 거듭한 결과 이클립스라는 IDE를
설치했는데 이번에는 사용법에서 막히는;;나참진짜;
30분동안 이것저것 눌러봐도 아직 코딩도 제대로 못해본...
진도는 빠르게 나가는데 익힌것 실습을 못하고 넘어가는게 약간 흠이라..
그래서 진도빼기가 두려워서 제대로 공부못하고있는중,..
머 언젠가는;;;ㅋㅋ
아근데 웃긴건 트위터를 하면서
이외수선생님을 팔로우하면 너무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다는거;;ㅋㅋㅋ
외모는 속세를 떠나 깊은 산속 통나무집에서 외로이
늙어가는 현기깊은 도사님 분위기인데...안어울리시겤ㅋ
무슨 할말이 그리 많으신지;;쉴새없이.ㅋㅋㅋ막 개그도 치고;;ㅋ
여타의 젊은이들 보다 더 활발ㅋㅋ언제 소설을 쓰실런지..참 멋진 분~ |
Hit : 7502 Date : 2010/06/0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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