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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desc=asc&no=264 [복사]
먼저 해캠 1박 2일동안 운영하셨던 스텝분들, 발표자분들, 참가자분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ㅎㅎ
그리고 DJ Byte형 해캠 디제이 해주셔서 즐거웠어요! ㅎㅎㅎ
아침에 블루 스크린(정필)이하고 메기? 그리고 오타 해커(동완이)하고 이름으로만 기억하는 동원이하고
유소랑(준혁이형)형과 같이 교대에서 만나서 잠실 POC로 무리 지어 갔죠 ㅋㅋ 가다가 잠실역에서
민욱이도 만나서 가고 POC에서도 오랜만에 뵙는 반젤리스님, 형님들과 동생들 그리고 동삼이 ㅋㅋ
그리고 말로만 들었던 80명이라는 인원... 와우.. 2회부터 참가했지만 80명 인원을 봤을땐 놀랬어요..
5회때 말씀하시던게 설마 했습니다(?) ㅋㅋㅋ
그렇게 모여서 해캠이 단골손님(?)이 된 양평 리조트로 가서 전보다 스케일이 더 큰 분위기는 결혼식장처럼
생긴 곳에서 팀을 나누고 숙소에 짐을 풀고 밥 먹고 팀 이름(혁아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 정하고
발표 들으러 결혼식장(?)에 내려가서 언제나 발표 첫 순서인 반젤리스님께서 발표 하신 해커 윤리와 해커에
대한 발표 그리고 재석이형님의 웹 해킹 발표, 혁이가 발표한 버그헌팅 관련, 그리고 멍멍형님의 Open and Pwn it
발표 재밌게 듣고 이벤트 중에 말로만 듣던 해커톤, 그리고 해캠에서 빠질 수가 없는 CTF! 초성게임, 골든벨도
한층 더 업그레이드가 된듯한 ㅎㅎ 그리고 디제이형님과 저의 잉여스러운 잉여춤.. ㅋㅋㅋㅋㅋ 진짜 이거 말고
하드 스타일(멜버른, 라커즈 이런 스타일) 셔플 쳐볼까라는 생각도 했지만 복장도 폼이 안 나고 해서 엄두도
안나서 그냥 생각만하고 접었는데.. 잘 추지도 못한 잉여춤 춰가지고 쪽팔렸어요 속으로 엄청.. ㅋㅋㅋㅋ
그리고 장기자랑 시간때 전 회보다 흥하지 않았다가 태욱이와 누구였죠? 몇 분 시작으로 갑자기 흥해져서
재밌었고...
밤세고 아침밥 먹을때.. 아침에 소란 피운 점... 죄송합니다..
2틀 날 발표인 havu의 말웨어 발표, Vrat의 백신 발표, 덕구형님의 유령 흟어보기, Ashine형님의 스마트폰
해킹 발표 좀 졸면서 듣기는 했지만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코드잼을 못하고 hack the packet을 했지만 아.. 문제 파일 다운하는 시간을 너무 소비하는 바람에
제대로 못 풀었던게 그렇네요 ㅠㅠ 아무튼
해캠에 와서 첨으로 브레이크 쓰루 해본것도 재밌었고.. 상장도 받아 보다니 ㅎㅎ
BOF책도 가지고 싶었는데 아쉽지만 ㅎㅎ
저희 팀 준호형, 민준이형, 병진이형, 윤희, 한솔이, 민승이, 형빈이, 진민이 다들 반가웠습니다! ㅎㅎ
혹시 다른팀이었던 분들 중에 저와 연락하며 지내 실분은 아래나 위에 제 페이스북과 네이트온주소가
있습니다.
Hacking Camp Forever! |
Hit : 2313 Date : 2012/09/02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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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St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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