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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desc=asc&no=197 [복사]
좀 늦은 후기네요.. ㅠ (집에 가자마자 뻗어가지고.. 물론 씻고.. ㅋ)
여느때(2~4기)와 같이 공간POC에서 모여서 반젤리스님께서 말씀하시는거 듣고 오랜만에 뵌분들하고
인사나누면서 버스를타고 양평리조트로 가서 멍멍형님께서 사회 맡으셔서 팀을 나누었는..데...
저 인기가 없는건지 제가 싫은건지 아무도 안 오시더라구요 3명인가 빼구요.. ㅠㅠ 하지만 그런 절 받아주신
꼬꼬마형님 고맙습니다 ㅋ 팀을 나누고 반젤리스님께서 언제나 그렇듯이 해커윤리 발표를 해주셨고
멍멍형님의 0과 1의 컴퓨터세계 발표 전에 공부 했던거지만 복습이된 ㅎㅎ 그리고 다음으로 누구셨는지 기억
이 안나서 생각나는대로 쓸께요 ㅎㅎ 코드에이크형님의 캠프 투더 와일드 재밌고 공감도 가서 좋았고
태준이형님의 창의적으로 생각하기 재밌었습니다 ㅎ 그리고 블루허그형님의 해커들이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를 즐기는 법 발표도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태윤형님의 웹해킹으로 할수 있는 것 발표를
아이패드로 하셔서 나름 신선?했구 혁이의 버그헌터 이야기도 재밌게 들었네요 ㅎㅎ
그담에 CTF는.. 삽질을 너무 많이 했어요.. 2문제밖에 못 풀고 ㅠㅠ
그래도 GPS팀원분들 그리고 꼬꼬마형님하고 같이 해서 좋았습니다 ㅎㅎ 그담에 Hack the packet도
문제 상당히 업그레이드된 느낌을 받았으며 풀었는데 3문제정도였을거에요 문제를 푼게 그리고 2번을...
근데 2번이.. 내용이 ㅋㅋ 작년 POC2011가서 진짜 그때 머리도 아프고 해서 잘 못들었는데 스카다 시스템 관련
내용을 발표 했드라구요 거기에서 말한 내용 비슷한걸 들은거 같았는데 아쉽게 못 풀었습니다 ㅠ
그리고 골든벨을 안하고 초성퀴즈와 노래자랑을 했는데.. 역시 초성퀴즈 제가 센스 부족으로 맞춘게 없네요 ㅋㅋㅋ
그 담에 한샘의 바비걸, 헤비메탈 선보여 주신 여성분, 가수를 보는듯한 푸른하늘, 재석형님의 신나는 노래 ㅎ
그리고! 멍멍형님의 자작곡 ㅎㅎ 제로데이 ㅎ 멍멍형 재밌게 잘 들었어요 ㅎㅎ
아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 그렇게 첫날이 끝나고.. 같이 밤세고 노신 분들 그리고 스파이웨어 애들..
둘쨋날도 발표 내용이 상당히 재밌었습니다 ㅋ 석하님의 사회공학 관련 발표, 신기형님의 pdf취약점 관련 발표,
SISS동아리 소속 누님의 암호학 발표, 진원이의 USB로 이용한 해킹 발표, 길길형님의 게임을 이용한 네트워크 해킹 발표 다 재밌었고 특히 길길형님의 그 시연 재밌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2차 CTF도 마찬가지로 삽질 시작.. 결론 뒤에서 2번째로 ㅠㅠ 그래도 2틀동안 재밌었고 신났고 ㅎㅎ
마지막으로
해캠 참가하신 모든 분들 그리고 스텝 분들 발표자분들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P.S 사실 첫째날 밤에 셔플 출라고 했어요 ㅋㅋ
P.S 나름 길게 써봤어요 ㅋㅋ 틀리거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용 ㅎㅎ
그리고 참가하시분 중에서 저하고 연락하고 싶으신분!
↓ ↓ ↓ ↓ ↓ ↓ ↓ ↓ 아래에 페북, 트위터, 네이트온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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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2378 Date : 2012/02/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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