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3/7

windowhan

해킹캠프 후기

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desc=asc&no=155 [복사]

어떻게 공부할지모르는 저에게 정말 필요한 캠프였습니다.
한편으로는 중2에 불과한 저가 거기가서 얻을게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고도있었습니다.
하지만 해킹캠프에 참여하신분들 너나할것없이 정말 가족같았구요.
정말감사했고, 제가 재미를 느끼고, 공부진로를 잡고, 마치 가족같아서 너무좋앗습니다.
(전 CCC조 중2 한호정입니다 아는분잇으면 발좀들어주세요 히히)
(멍멍님 저 동계때도 뽑아주셔야되요 -_-;; )

Hit : 2677 Date : 2011/08/28 09:03


SEED_	꺄윽 그럼 저희 옆조였네여!!!저도 동계때 꼭꼭 또오고 싶어요 ㅠㅠㅠㅠ 용용이랑 원슝이랑 유노오빠랑 세라언니랑 민주언니있는 조였군요!!	2011/08/28
windowhan	SEED_ // 님 누구세요?.... 윤호형은 군대가서 3년뒤에 보구요. 세라누나는....(?) 다음엔 데시벨측정기가져와서 재고말꺼에요 ㅋㅋㅋ	2011/08/28
SEED_	헉 유노오빠 ㅠㅠㅋㅋㅋㅋㅋㅋ데시벨 ㅋㅋㅋ저 그 마시멜로우 부른 이상하게 생긴 여자애요.......곱슬머리 예쁜언니 옆에 있던 찌질한애..........	2011/08/28
kjwon15	노래부르면 컴이 다운되는데 데시벨측정기가 버티니?	2011/08/28
windowhan	kjwon15 // ㅋㅋㅋㅋㅋㅋㅋㅋ 초특급 합금 데시벨측정기 하나 장만하려고요. (잘못하면 주변에 유리 파편 다튀게생기는...;)	2011/08/28
windowhan	후후후후 나는 해캠에 "무조건"갈수잇는 조건을 알앗다 후후후	2011/08/28
ai9198	ㅋㅋ 호정인 무사히 집에 들어갔나보네! 형은 10시에야 집에 도착함 ㅠㅠ 글구 그 조건 나도 들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1/08/28
windowhan	ai9198 // 전 11시 ㅋㅋㅋ인데 기차안에서 ㅋㅋ	2011/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