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킹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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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kida1940

해킹한다고 문자가 왔는데요

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desc=asc&no=543 [복사]

제가 보기엔 거짓말 같거든요?
어떻게 된거냐면 제가 아는 애가 해커를 알게됐는데 그 해커가 (아마 중학생이랬던가) 해킹대회에서 6위를
했다던가 그래서 no.6 라면서 자기랑 아는 애들을 해킹해서 바이러스를 넣고 어쩌구저쩌구 했대요
그런데 걔의 인맥을 또 노린다면서 저보고 해킹을 할테니까 막아보라네요
이거 그냥 농담일까요 해킹 당했다고 하는 걸 듣긴 들었는데 해커가 할 짓이 그렇게도 없나
추적해서 신고 못하겠죠?

Hit : 4918 Date : 2011/10/03 10:23


BrokenPipe	그냥 랜선뽑으시고 지뢰찾기하시면서 기다려보세요	2011/10/03
TIEz	What Hacking Conference No.6?	2011/10/03
alswovkdlxj	랜선 뽑기 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 끊어놓고 영화나 보면서 기달려봐요 ㅋㅋ	2011/10/04
phpmyadmin	와이어샤크켜놓고 기다려여 ㅋㅋㅋ	2011/10/05
별빛을담아	그냥 편하게 V3중에 Internet Security라는 게 있어요 그거 크랙판을 받아서 설치 해 놓고 맘 편히 컴퓨터 하세요 ㅇㅅㅇ 간단한 툴 쓰는 것까지는 자체적으로 해킹 감지해서 잡아주고요 그 이상이라고 해도 Log를 남겨주기 때문에 그거 갖고 신고하시면 되요. 다만 크랙판을 추천해야 한다는게 찔릴 뿐이네요	2011/10/05
festalgold	ㅋㅋㅋ 웃기지 말라고 하세요 아이피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에서 접는은 힘듭니다 해킹 못해요 단서가 하나도 없는데	2013/02/10
medusa87	그저 웃지요 ㅎ	2013/02/11
cstudent	워우 이런일이 있었군요.	2013/02/14
dlgjsdn79	나쁜놈이내요	2016/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