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indra |
개인적으로 생각할때... 생각의 수준차이가 있는것으로 압니다.. |
2003/10/17 |
|
| indra |
우리나라에서는 물론 예외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이 정도면 되겠지.." 라는 안도감으로 인해 그 이상의 자기개발은 하지 않습니다. |
2003/10/17 |
|
| indra |
또한 국가적인 지원 차이도 분명히 있으며, 수능 중심의 교육에서도 그 원인을 찾을수 있고, 사회에서의 이공계에 대한 처우상황에서도 그 원인을 찾을수 있습니다. |
2003/10/17 |
|
| indra |
어렸을때 부터 재능을 찾아 그것을 중심으로 키워주는 외국의 교육에 비하면 우리나라의 수능 중심의 교육은 우물 안 개구리를 만들수 있는 우려가 높습니다.. 또한 영재를 키우기 보다 |
2003/10/17 |
|
| indra |
오히려 영재를 둔재로 만드는 교육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며, 이 외에도 여러가지 원인이 있을줄로 압니다.. |
2003/10/17 |
|
| indra |
한가지 아쉬운 점은.. 공과 대학을 들어간다 해도.. 졸업을 하려면 학점을 이수해야 하기 때문에 전공보다는 비 전공 쪽에 공부 비중을 두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
2003/10/17 |
|
| indra |
우리나라의 보안수준을 말씀하신다면 적은 땅 덩어리를 가진 나라이므로 초고속 인터넷 회선 보급률은 많이 높아졌으나 그에 따른 관리 환경 개선, 교육, 지식이 뒤 따르지 못한 이유도 |
2003/10/17 |
|
| indra |
한 몫 했다고 보고 있으며, 당 행정기관의 제 구실을 못했다는것도 하나의 이유 입니다. |
2003/10/17 |
|
3923, 
182/1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