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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캠

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AllArticle=true&no=213 [복사]


제목대로 자게에 글쓰고 있는 날쌘쥐. 브렛입니다.

해킹캠프 처음 참가하게 되었는데, 반젤리스님의 해커윤리 강연과 홍정우님의 advice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내가 왜 해커가 되고 싶은지 등의 이유는 뚜렷이 갖고 있었지만, 내가 지금 확실하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또 나에게 있어서 해킹이라는 길이 정말로 올바른 길인지 등을 스스로 알 수 있도록 도와준 멘토의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해킹캠프 참여하면서 좁았던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기도 하고, 좁디 좁았던 제 인맥도 많이 넓어 진 것 같습니다. 저는 항상 "내가 가장 아래에 있다 그래서 더 노력해야 한다"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번 해캠 CTF를 풀떄 '아 나도 할 수 있구나. 내가 노력한 만큼 내가 성장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나 자신의 자아를 다시한번 탐색해보고 내 진로를 재탐색해보는 시간이 된 것 같고, 또 이제는 나 자신을 낮추기 보다는 격려하면서, 또 고등학생이 된 만큼 학업 또한 열중하면서 공부를 계속 해 나갈 생각입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짧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는 이틀이었습니다.
이 짧은 이틀동안 함께 해주신 '강한 친구들'팀 멤버분들 감사하고 수고하셧단 말씀 드리고 싶구요, 팀이 된것도 인연 아니겠습니까? 앞으로 자주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CTF 3등을 하게된 건 좀 아쉽지만, 더 노력하자는 반성의 시간이 된 것 같기도 합니다. POC컨퍼런스는 무료가 아니라도 가야지요!
우승하신 '하마'팀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에서 흔치 않은 이러한 해킹캠프가 있기위해, 노력해 주신 발표자 분들, 연구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 또한 실력을 증진 시킨 후에 해킹캠프 발표자로써 여러분들의 앞에 서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해커스쿨 화이팅!

p.s. 별담형,, 저 안맞고다녀요.

  Hit : 2349     Date : 2012/02/20 08:51



    
DeathStalker 만나서 반가웠다 ㅋㅋ (Rav3n) 2012/02/20  
xodnr631 재일이...맞지? 눈 깜빡거리는거 너무 귀여워 @@@ 201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