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 1/7 회원가입  로그인  
   BLu2Scr22n
   늦었지만 해캠 후기 올립니다..^^

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AllArticle=true&no=200 [복사]


안녕하세요 첫날 40대의 포스를 풀풀 풍긴
BLu2Scr22n 입니다.

처음 가는 해캠이었지만 나와 같은 공감대를 가진 분들이 모여 있다는 생각에 어색하다는 생각보다는
설렜습니다.

우선 POC 룸에서 모여 모든분들이 서로 서로 얘기를 하고 계시는데
제가 아는 형 , 동생들은 모두 다~ 늦으신다고 해서 나누어 주신 POC CD를 구경하며 나눠주신 초콜릿만
먹고 있었습니다.(물론 아는 사람과 있는것 보단 다른 분들과도 얘기를 해야겠지만서도요..)

그렇게 심심하던중 잘생긴 멍멍님과 해커의 포스(?)가 느껴지시는 반젤리스님,처음 뵈는 gilgil님이
들어오시더군요..

그러던 차에 버스가 오고 저는 아는 형과 같이 동승하여 양평 마노리조트를 가서 강당에서 팀을 꾸린후
짐을 풀고 강의를 들으러 올라갔는데..
처음부터 꽤 충격이었습니다.
재미가 없다면 컴퓨터 공부를 하지 말아라. 막 시작 할때만 해도 저는 컴퓨터 공부를 하기 위해 해킹을 배우는
게 아니라 해킹을 하기 위해 컴퓨터 기초를 배웠습니다. 하지만 반젤리스 님의 말씀을 듣고 이런 생각을 고치게 되었고, 또 컴퓨터 학원에서 평상시에 대학은 즉 학력은 IT 업계에서 많은 영향을 차지 않는다 해서 학업을 소홀리 하고 있었는데 , 다시한번 마음을 잡고 학교공부에 대한 열정을 되살리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멍멍님의 강의는 좋았지만 중간에 잠시 졸다가 무슨 표가 나오더 군요?...
그래서 이해는 잘 못하였지만 밤에 방에 가서 2차례 다시 보니까 조금은 이해를 하게 되었습니다
(:매우 좋았어요 ^^)

또한 어느 분의 강의 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해캠 일정을 보며 재미있겠다고 느끼던 해커들의 영화 나 드라마(?)
라는 강의 에서 건담 등의 애니에서 나오는 컴퓨터 장면에서 HTML이 나오는 장면을보며
현재 HTML을 공부하는 저로서 매우 큰 자부심 같은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첫날밤의 해캠의 꽃 CTF !!
밤에 불을끄고 미러볼을 돌리고 음악을 틀고 분위기가 좋아 앉아서 음악감상을 하였습니다(음?)
그러다 문제를 풀기 시작하였는데요..
이런... 저한테 어마어마 하게 어렵던 도중 해커들이 알아야될 상식인가?
그문제는 풀수 있을거 같아 풀어 보았는데 이곳에 간단한 풀이법을 올리겠습니다
1.Hack The _ 인가? 이것은 해쿨티 인가에서 봤던것을 그대로 옮겨 적었더니 맞았구요.
2. 문제는 기억이 안나지만 저희팀 milkgun 이 네이트온 챗창에 올려놓아서 적었습니다.
3. 이문제도 기억이 안나는데 해커의 양심선언문? 인가에서 언뜻 본적이 있어서 Methor 이란것을 적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CTF에서 저는 이 1문제만 풀었습니다..
CTP!! 마찬가지로 해캠의 꽃이죠..
여기서 저는 홀로 외로히 앉아서 2문제를 풀고 나서 보니 다 저희팀이 풀고
2번문제 웜은
제가 앉아서 캡쳐한것을 살피던 도중에
어떠한 이미지를 발견하였습니다.

②.게임회사와 게임 보안회사의 차이점은...?

이라는 이미지를요 그래서 구글에서 게임회사 윔이라는 제목으로 구글링을 했더니 !!
stuxnet 이라는것이 나와서 흥분을 하며 혁주형에게 달려가 스턱스넷이라고 했더니 무시를 하시더군요..
흐규ㅜ 그리고 나서 wva11cdae형에게 말했더니 .. 싱거운 답이 .. 그리고 초딩몬의 놋북으로 가서 재검색을 해봤죠.. 그랬더니 이동식 디스크에 취약하고 스카다 시스템이 나오는데 반젤리스님의 힌트를 듣고 확신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팀 모두가 모인 혁주형의 자리에서 스턱스넷이라는데 저희팀은 모두 sigmatic 인가하는 윔이라고 혁주형한테 계속 그러느라 제 말을 들어주지 않더군요 ㅠㅜ,,,,
그러다 제출하였지만 .. 괜찮습니다 1등을 했는데요 ㅎㅎ..

그날밤 장기자랑에서 기려님의 노래는 매우 좋아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또 데쓰메탈 분의 노래를 듣고 웃다가 사례 걸렸습니다.. 이번 장기자랑 ..
저는 아마 잊지 못할겁니다.. 즐거웠어요~^^..

또 중간에 저희팀 초딩몬이 방에 들어가자 하더군요 ..  문제 풀이 하려는줄 알았는데
모두에게 핫식스를 나눠주더니 마시라 해서 마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평균적 2캔씩 마시고 또 옆방에서 건너온 형분은 10캔 을 마시고
밤을 새가며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게임을 하면서 저희팀 서로서로에게 많은 정이 들고 친형제 같다는 느낌에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침.. 기주형과 날쌘쥐형이 힌트(?) 같이 생긴것을 약간~!! 만주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아침밥을 먹고 발표를 들었는데 발표에서 gilgil님의 발표가 FPS 게임을
주로 하는 저로서 매우 ~!! 흥미 로웠습니다.. (또한C언어 등의 언어로 프로그래밍을 하는 능력이 중요하단것을
다시금 느꼈습니다)

그후 다시 2차 CTF를 하였는데요.. 멍때리다가 날쌘쥐형이 힌트 주신 문제를 저희팀 어느형인줄은 모르지만 풀고..
기주형이 힌트 주신 문제를 못풀고 끝났습니다..

다음에 여름에 가게 되면 더욱 좋은 실력으로 문제를 더 많이 풀어보고 또 쾌감을 느끼고 싶네요..

그리고 나서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아빠의 차를 타고 캠프장을 유유히 떠나갔습니다..
(:혁주형, 재희형 , 초딩몬, 밀크군 , 동원이형, 킬러형, 오타형) 인사 못드리고 가서 죄송합니다.)

그외 발표자 분들의 강의에 대한 의견을 못적었는데요.. 죄송합니다 .. 나중에 시간나면 자유게시판에 적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해캠 따뜻하고 유쾌하신 분들 덕에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갑니다.. 잊지 못할거에요 ㅎㅎ
멍멍님 ~!! 저 여름 해캠에도 뽑아 주시면 공부 열심히 해서 꼭 CTF 문제 많이 풀테니 기대해 주세요 ...

마지막으로 이번 해캠 다녀 가신 모든 분들도 좋은 추억 남기시고 유익한 2일 되셨길 바라며
여름에 다시 뵙길 바랄게요~!!

길고 난잡한 후기를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Hit : 2984     Date : 2012/02/20 10:38



    
BLu2Scr22n 나름대로 길게 쓴것 같은데 쓰고 나서 보니 길지가 않은것 같군요.. 2012/02/20  
BLu2Scr22n 아 한모형이 날썐쥐님이 재석이님이라고 하시며 재석님이 섭섭해 할것 같다고 하시는데
날쌘쥐 형은 Vrat
입니다..
2012/02/20  
BLu2Scr22n Methor 이라고 썻는데 오타 입니다 mentor 입니다.. 2012/02/20  
lcyoung98 우왕 굳 잘햇음ㅋㅋ 2012/02/20  
초딩몬 형아형아 보고싶어요 완전 좋은 후기 내여!! 2012/02/20  
JJ4eye0ng 아 재밋엇겟다 ㅋㅋㅋㅋㅋㅋ 2012/02/20  
BLu2Scr22n 초딩몬 // 우리 뭔 모임 같은거 만들래? 시간나면 네이트온 들어와라 ㅋㅋ 2012/02/20  
blueh4g 완전 수고하셨습니다!! ㅋㅋㅋㅋ 2일간 많은것을 얻어가셨기를!@!@

ps 건담을 만드는 html 을 기억해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이옵니다 ㅜㅜㅋㅋㅋ
2012/02/20  
kim950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냐 나 정확히 8캔 먹었엉 ㅋㅋㅋ 2012/02/21  
xodnr631 수고하셨어요~~~~~~ 헤헤헿ㅎㅎㅎㅎ 201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