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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odnr631
   http://iyounges.org
   늦었지만 해킹캠프 후기!

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AllArticle=true&no=188 [복사]


읽기전에 저는 좀 풀어놓는걸 좋아해서 긴거 읽기싫어하시는분들은 마지막만 읽어주세ㅐ요 ㅋㅋ
상투적인것도 있고 이상한것도 있고 약간 좀 허세도 있을수도 있지만... 쓰겠습니다!

일단 제가 누군지 기억못하시는 분들을 위해 소개를 하자면
김태욱이라고 속초에서 온 고등학생이며 첫날에는 평범한 흰티와 청바지, 둘쨋날에는 흰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소심하고 쑥스럼이 많아 친구등록은 많이해놓고 정작 말은 많이 못한 학생입니다.

먼저 저를 살짝 기억해주신 반젤리스님과 + 멍멍님 그리고 솔아누나 기주형 진원이형 + 오랜만에 본
서삼팀멤버분들 + 저희 '트로이목마태우기' 팀 멤버분들 + 제가 기억하지못하는 많은분들
모두 해킹캠프 수고하셨습니다!!!!

일단 저도 후기를 쓰자면 이번캠프는 제가 공부를 시작한지 이제 거의 1년이 되어가고
팀에 들어와서 공부를 여태까지 해온 지금 저를 테스트해볼수 있는 기회가 다가온것에 매우 좋았습니다 +_+

일단 이야기를 26일자부터 쓰자면 26일날 L7 중고딩 해킹대회가 있었죠? 저도 참여를 하긴 했는데 그날
아침부터 몸살기운이 있는 바람에 원래 26일날 대회를 정상적으로 치루고 서울로 올라가 팀과 함께 ISEC 대회에
참가하려고 했는데 몸살때문에 대회 문제 제대로 풀지도 못했고 3시 쯤에 절정이여서 그때부터 병원가는
바람에 3시까지 밖에 대회 참여를 못했습니다ㅜ

제가 보안공부를 시작하게 된 1차 동기가 해킹캠프 참석과 2차 동기가 Sur3x5f 팀에 가입한건데
작년생각을 하며 양평리조트로 올라서니 정말 심장이 두근두근 떨리더군요..

첫날! 먼저 반젤리스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다시한번 해킹공부를 하는 이유라던지 목적을
생각해보게되는 좋은 강의였습니다. 그리고 저를 기억못하시겠지만 저는 기억하는 신정훈형님의
프로그래밍과 해킹에 과한 강의..... 제가 프로그래밍 언어를 C 이외 공부하는걸 두려워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 이제는 바로 공부해야겠네요 ^^;

그리고 마시멜로우를 높이쌓는 게임 ㅋㅋㅋ 재밌었습니다. 조건이 마시멜로우는 꼭대기에 붙이면 안되는거였는데
스파게티 면? 무슨 그 막대기는 꼭대기에 붙여도 되는거였나요? 관련된 아이디어가 하나 있었는데...
저희 팀장형님과 연장자형님이 너무 적극적인데다가 제가 소극적이어서 말을 못했습니다 ㅋㅋㅜㅠ;

아기다리고 고기다리던 CTP 와 CTF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ㅎㅎ
다행히도 CTP 는 아이프레임 문제빼고 모두 풀었습니다 ㅋㅅㅋ 대신 뭉술이가 모두 한발 더 빨랐지만..
걱정했던건 CTF 였는데 저번에는 저 혼자 끙끙대고 건들지도 못했는데 이번에는 시스템문제도
대단한건아니지만 삽질도 많이 해봤고 지연 소스도 찾아내고 못풀었지만 뭉술이가
푸는거 보면서 이해하고 다른 문제들도 팀원들하고 상의하고 풀어보고
겨우 손톱만큼 늘었지만 해킹캠프 열어주신 멍멍형님 반젤리스형님 정훈형님 재용형님 정우형님
모두 감사하다고 절 드리고 싶었어요 ㅜㅜㅜㅜㅜㅜ

첫날 밤에는 새벽 4시까지는 혁이와 혁주와 문제풀면서 상의하다가 다른팀원들 노는것도 구경하고
5시 30분에 잠들어서 정확히 7시 19분에 일어났습니다 ㅋㅋ

둘쨋날 시작은 하드웨어 해킹강의, 해킹캠프에서 제일 기억에 많이 남는 강의입니다 ㅋㅋ
들으면서 뭉술이랑 계속 감탄했습니다 "우와~ 대박" "저거 범인은 어떻게 잡아내지" "닌텐도 가지고있는애들
조심해야겠네" 하면서 계속 떠들었어요 ㅋㅋ

해킹대회를 통해 배우는 해킹에 대한 강의는 대회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강의였습니다
평소 두려움이 많아 중3 때 갓 공부했을때는 난 나가도 안되겟지 하는 생각으로 안 나가고 후회 많이했는데
고쳐야겠습니다 ㅋ;

웹 어플리케이션 취약점 찾기 강의와 스마트폰 해킹 강의......
존건 아니지만 둘다 공부를 깊게 해본적이 없는 분야라서 들으면서도 매우 심오했습니다.

크아......... 또 2차 CTF 를 마치고 행님들과 마무리 인사를 하고 동서울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고 형님들이 맛난거 사주셔서 맛난거 먹고 친척들께 인사드리고 속초로 출발해서 집에 1시 30분에
도착하였습니다 ㅋㅋ

이번 캠프는 저번 캠프에 비해 무진장 배운게 많았던 캠프였습니다.
물론 많은 형님들덕에 배로 재밌기도 하였구요 ㅋㅋ
안타까웠던건 소심한덕에 많은 분들과 친해지지 못했다는 건데... 꼭 다음번에는 열심히 놀러다니겠습니다 ㅋ

저번에 제가 모든 강의들을 문서로 정리해서 올렸었는데 이번엔 반젤리스님이
하지말라고 초반에 말하셔서 안했습니다ㅠ 결코 귀찮아서 하지 않았던게 아닙니다 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저와 네이트온 친추가 되어있지 않으신 분들은
xodnr631@naver.com 친추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다음에 또 뵙시다!!! ㅎㅎ

  Hit : 3546     Date : 2011/09/01 07:35



    
M2rkat 태욱아 이번에도 얼굴 보게되니 반갑구나 : ) 실력 늘었다는 걸 확인한 건 대단한 수확이구만ㅋ 축하해! 2011/09/02  
jackpard ㅋㅋㅋㅋ 태욱이도 수고해써 ~ ㅋㅋ 2011/09/02  
SEED_ 왜 못만난걸까....ㅠㅠ 2011/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