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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AllArticle=true&no=159 [복사]
안녕하세요 ㅎㅎ 이번 캠프에서 1조에 참여하게된 흔한 선린인 5인중 한명입니다 ㅋㅋㅋ
이번에 처음 왔는데 너무 재밌었구요 게다가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ㅎㅎ
반젤레스 님이 처음에 발표하실때 학생들에게는 해킹 같은 것을 공부하는 것보다도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하고
해킹을 잘하고 싶다면 먼저 기초부분을 탄탄하게 다져라고 말을 하셨을때 엄청난 공감을 했습니다.
제가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이 뭔가 하는 것을 보고(반젤레스 님이 하지마라고 하셨던 다른 사람들 눈치보기;;)
그것을 하는 것을 따라하면서 이해는 안되고 해매게 되고 게다가 학교공부를 제대로 못해서 성적도 떨어져서 정말 힘들었습니다;;
오죽 힘들었으면 방학동안은 컴퓨터 공부를 놓기까지 했습니다ㅜ.ㅜ 어차피 못할꺼라는 자괴감 때문에... 지금 생각해보면 C언어 정도라도 확실하게 봐두고 다른 분야를 했어야 했는데 말이죠;;
그런 면에 있어서 상당수 공감이 되었던 것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반젤레스님
해캠 오기 전까지는 해킹이 마냥 하고 싶지만 뚜렷한 목표가 없었어서 의욕이 없었는데 이제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Defcon에서 우승을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Defcon우승이라는 목표를 세운 이유는 다른사람들에게 저의 실력을 입증받으려는 것이 아니라 정말 순수하게 저의 레벨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졌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정도 레벨에 가기위해서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저의 실력은 지금 현재보다 훨씬 일취월장해 있겠죠. 그럼 노력한 보람이라도 있을테니까요 ㅎㅎ
그리고 CTF를 풀면서 느꼇던게 정말 공부를 열심히 해야 겠더라고요 다들 쉽다고 하는데 저는 잡히는게 없어서 정말 고생했거든요.
또 마음씨 좋으신 분들 덕분에 너무 보람찼던 1박2일이었던거 같아요
멍멍삼촌 저 동계때 신청할건데 당연히 참여하게 해주실꺼죠? ㅎㅎ |
Hit : 2954 Date : 2011/08/28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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