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자맛호떡 |
1. 애초에 독학하면 안늘고 학원 다니면 늘거라고 생각하고 계신게 문제인겁니다.
학원에 다니면 그 커리큘럼의 내용을 본인 머릿속에 집어넣을 수 있을 것 같죠?
꿈 깨십시오.
커리큘럼이 번지르르 할 수록 본인 머릿 속에 들어가는 내용의 양은 줄어듭니다.
그런데 본인이 선행지식이 많아서 학원 수업을 잘 따라가고 모두 이해할 수 있다.
그러면 학원 뭐하러 다닙니까??
이것이 전자든 후자든 학원이 필요없는 이유입니다.
2. 언어나 네트워크는 학원이 필요하다
언어는 모든 IT의 기초라 많이 보급화가 된 과목이기 때문에, 학원보다 잘 가르치는 책 널리고 널렸구요. 네트워크는.. 학원 가도 어차피 장비 못만지고 집에서 하는 것과 똑같이 시물레이션 프로그램 돌려서 실습합니다.
또 학원에서 배우는 네트워크 내용은 정보보안 분야에서 전혀 쓸모가 없는거구요.
네트워크 관리자가 될게 아니면요.
유닉스, 리눅스, 윈도우서버 서버는.. 여기서 보안공부에 쓰이는건 리눅스뿐인데
그렇다고 학원에서 배우는 리눅스과정이 필요한건 아닙니다.
학원에서는 서버관리자가 필요한 서버관리에 대한 내용까지 배우기 때문에요.
어차피 사용되는건 ls, mv, cp 같은 기본 명령어 뿐이고 이건 집에서 혼자 해보는게
훨씬 낫습니다.
리버싱.. 이건 제가 리버싱 핵심원리 책 100페이지 공부하고나서
학원에 결제해놨던 리버싱 수업이 마침 있길래 들엇는데
너무 쉽고 지루했습니다.
무슨말이냐 책 한권도 아닌 책 반의반의반권도 못한 내용이라는거.
3. 마지막으로 학원에서 제시하는 여러 과정들.. 그거 빛좋은 게살구인 겁니다.
뭐 '정보보안전문가 과정' 이거를 수료 완료하고나면 본인이 정보보안전문가로 바로 취업할 수 있을 지식을 갖게될거라 착각할 수 있는데, 꿈입니다.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제시한 과정도 이해하기 힘든데다
이해한다 쳐도 전체 과정이 순차적으로 지식이 쌓여서 서로가 연결되게끔 구성된게 아니라
여기서 조금 배우고 저기서 조금 배우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모두 수료하고 나서도, 그 내용이 서로 짜맞춰지지 않고
네트워크,리눅스 모든 내용이 머릿속에서 따로놀겁니다.
그럼 시간지나서 다 까먹는 겁니다. |
2015/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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