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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AllArticle=true&no=369 [복사]
현재 컴퓨터 실업계를 다니고 있는 고등학생인데요 개학 2일을 앞두고 상담글 올리겠습니다.
제 성격이 우유부단하고 좀 엉뚱하기도 하고 정말 삶에 여러 분야에 발담그고 그걸 즐기는 성격인데, 이번만큼은 정말 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여태까지 컴퓨터는 제가 그저 좋아서, 혹은 취미로, 호기심에 시작하게되었어요 5살때 게임을 하면서 말이죠 ㅎㅎ...근데 제가 막상 진심으로 하고싶은 일이 뭔지 본인도 잘 모르겠단 말이지요 "내가 과연 컴퓨터계열쪽으로 가서 후회없을까?"하고 생각합니다. 돈을 번다는 목적이나 잘살겠단 목적이 아닙니다 후회없냐라는 문제죠 이럴때 이런거 하나 결정 못내리는 제가 너무 답답하기만 합니다.
주변 친구들은 보안 해킹 분야에는 눈꼽만치도 모르고, 저는 이런길을 혼자 서성이고 있을뿐이랄까요 딱 말하자면 외롭습니다!! 학원을 다녀야할지 어떻게 배워야할지 누구한테 배워야할지 독학을 할지 그냥 어릴적 꿈으로 남을지...
이 문제를 꼭 해결해달라는 말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제 문제니까요 죄송합니다 이렇게 진지할글 써서... 그냥 제가 이런 글 올릴만한 곳이 여기밖에 없겠구나 라고 생각했구요 같은 길 걷는분들이기도 하고, 잘 알아주실 것 같아서 썼습니다.
제가 후회없는 결정 내릴 수 있게 응원의 글 부탁드립니다!! |
Hit : 3217 Date : 2011/08/1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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