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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R
   아 조언글아 올라가라

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AllArticle=true&no=304 [복사]


3번이나 글을 날려 먹었습니다.

아무래도 크롬에서 사용하면 이렇게 날려 먹는가 봅니다.

하.. 너무 3번이나 날려먹어서. 할 말을 따 까먹었네요.(유치원 생이라고 이러는 건가.)

암튼..

일단 댓글에 대한 이야기 부터 시작해야 겠습니다.

[제 댓글은 스노님의 후기 글에 달려 있습니다.]

제가 나이는 들어가는데 마음만 급하고 라는 말을 언급하면서 그 분께서는 조언해줄 경험이 부족하다고 했지만
저에 비추어 본다면 님은 저에게 조언을 해줄 입장이 되십니다.

아.. 전 대학교에 막 입한한 후 1년이 지난 어떻게 보면 어중간 새내기라고 볼 수 있겠군요.

이런식으로 글을 보자면 "왜그렇게 급해 하는거지"라고 의문을 가질 수 있겠네요.

사실 제 주위에는 소위 말하는 실력자들이 조금 있습니다. 아니 실력자라고 보기에는 좀 떨어지고 어느 정도의 언어와 O/S 관련 능력.. 등등 고급유저들이 주위에 많지요.

그럼 점에 있어서 저는 좀 부족하다는 느낌이 지울 수가 없습니다.

물론 네이버를 검색해보면 아시다시피
... 중략.. 제나이가 29살인데 이 길이 내 길인거 같아서 해보겠다.
라는 글이 있듯이 제가 너무 많이 설치는 거 같지만.

꽤나 많은 이들이 이미 실력자가 되었고 과연 내가 이 길을 걷으면서 밥은 먹고 살면서 즐길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꽤 많은 뉴스를 보았습니다. 이번 농협해킹 사태에 봐도 IT이런 보안 업체에 대한 분들이 돈에 비해 많은 일들을 하신다고 들었으며, 우리나라 프로그래머들 또한 자신의 굳은 의지 만으로 살아간다는 글들을 보았지요.
특히 플래시로 먹고 사는 카페에서도 보면 한달 월급이 체 100만원도 되지 않는 분들도 계시더군요.(물론 장난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습니다. )

암튼 이 정도 제가 본 IT쪽은 머하나라도 보장되어 있지 않는거 같더군요.

그래도 전 이 일이 잼 있기에 이런 일을 하고 싶기에 전공을 택했고 그리고 공부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즈음은 심히 심지가 흔들린다고 해야 할까요.
인터넷에 떠도는 말로 컴퓨터 해킹 하고 싶냐.. 그럼 C해라.. 왜냐고 컴퓨턴 C로 돌아가거든.말처럼 C와 같은 컴퓨터 언어들을 하고 있지만 역시. 큰 그림이 없는(로드맵 같은거.) 깨진 항아리에 물 붇기 같은 느낌이랄까..





너무 헛소리가 많았습니다. 머 윗 글 까지는 읽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쓰면서 이제 알았습니다.)



일단 현재 군대 가기전까지 하는 일은 C와 HTML 자바 스크립트를 하고 있으며, TCP/IP와 유닉스와 인터넷관련 자료에 대해서 간략하게 보고 있습니다.

역시 급하게 쌓아 올린 벽돌이라 정확한 기초가 되질 않고 있지요(아니 사실 기초를 보고 있지요..)
단지 C는 예외 입니다.

이제야 질문입니다.

1. 구군과 멍군 만화를 보면 알 수 있듯이 TCP/IP와 리눅스 그리고 C언어를 공부하면되는 겁니까. 이게 기본 적인 공부법입니까.

2. 해킹의 원리에 대해서 조금 물어봐도 될까요.[해킹툴 GOOD 하시면 TOOL들을 모조리 던지겠습니다.ㅈㅅ]
    대부분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시스템의 취약점을 파고드는 방법이라고 합니다.
    트레이너에 보면 1000자 이상 입력했을 때 생기는 버그를 이용하는 것도 보이고요.
    그런데 정말 궁금한 건 그런걸 어떻게 이해한다는 거죠..
    그런 건 그 시스템 내부를 봐야 알 수 있는 거 아닐까요.
    예전에 실제 종사하시는 분의 이야기가 기억나는데 그 분은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신거 같은데..
    그렇다면 정말 네이버 학원 광고하시는 분들처럼 그 많은 공부를 다하고 시스템에 대해서 보안 업무를 보시는 겁니까?

3. 보안을 당담하시는 분들도 다들 처음이라는 입문을 다들 겪어 갔을 꺼라 생각됩니다.
처음엔 무엇을 공부하고 그다음 무엇을 공부 하고.. 했을 까요?? 아니.. 지금은 처음만 가르쳐 주십시오.

4. 예전에 중학생배 고등학생배 머 암튼 해킹 대회를 보았습니다.
그들도 처음엔 독학하는 사람들과 비슷하게 배우는 건가요. 아니면 좀더 체계적인 교육과정 안에서 이루어 지는 건가요.


마지막으로 조언의 글 정도 적어주시면 어떨까요.
[예>빨리 타오른 장작은 쉽게 꺼진다.-OTL(갑자기 급..이런생각이.)]

ETC

아.. 스(노)님의 이야기를 좀 듣고 싶었는데 말이죠.. 훗훗. 경험치를 좀 나누어 주세요. ㅎㅎㅎ

아 유치원생이 말이 좀 많았죠. 그래도 혹시나 이글 읽으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 몇개라도 욕이라도 올려주세요.
욕이라면 감사하게 받아 더욱더 공부에 매진하겠습니다.[정말 욕던지신다면 정말 씻고 올라고요.(????浴!!!)



추신. 이 홈페이지 관리자가 멍멍님이 맞으시죠.
혹시 고등학교강좌에 다음 강좌는 언제 올라 올까요.. 무기한 연기는 아니겠죠.. ㅎㅎ

  Hit : 3694     Date : 2011/04/22 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