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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qqk1234
   진로상담입니다.

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AllArticle=true&no=267 [복사]


예전에 자유게시판에도 글 올렸었는데

연세대 컴정보, 서울대 전기컴퓨터, 계명대 의예과 지원한 재수생입니다.

의사는 초5때부터 꿈이었고. 보안전문가는 중1때부터 하고싶었습니다.

암튼 지금은 둘다 하고싶습니다! 제길ㅋㅋ

의대생분한테 물으니, 그럴거면 일단 의대를 가서

의대있는동안 컴퓨터 공부를 하면서 직업은 의사를 가지라고 하더군요

근데 사실 의대가면 컴퓨터 공부를 할수있는데, 그대신 직업을 컴퓨터 쪽으로 갖기보다는

취미생활은 아니지만 부업(?)도 시간없어서 못하고

취미와 부업사이의 상태에서 해킹 연구는 할수있을거같거든요

컴퓨터공학으로 진학하면

의학은 이제 전혀 상관없이 컴퓨터에 올인하게되는데

의대를 안간것보다 컴퓨터에 보다 더 집중할수있으니 좋죠..

솔직히 궁극적인 공부량을 따지면 의대나 컴공이나 빡세긴 마찬가지니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일단 어디를 진학하든 컴퓨터 공부랑 컴퓨터 자격증은 준비해서 딸 생각입니다.

의사생활하면서 스스로 연구를 함께하는게 좋을까요?

  Hit : 3796     Date : 2011/01/09 07:34



    
sweetick 의사가 뭐 소아과 의사거나 보건소 의사나 치과의사면 몰라도
보통 무지 바쁘거든요;;
수술도 길면 10시간 넘어가고 막 그런데 잠잘시간도 모자랄껄요......;
근데 어떡게 연구를 동행하시게요 ㄷㄷ
힘들꺼같습니다.
2011/01/09  
.Dolphin 생물연구와 기계연구를 할 생각이시라니...

엄청나네요... 누구는 하나도 못하는데..
2011/01/10  
kqqk1234 sweetick// 의대는 6년제로 예과2년 본과4년을 하는데요
예과떄는 시간많아서 괜찮구요. 본과1~2학년때는 책보느라 바쁘고
본과3~4학년때는 병원실습도느라 바쁘긴하지만 틈틈히 시간날건 난다그러더라구요
이후에 의사 생활할때야 전문의를 하게 되면 8시출근에 6~7시 퇴근이라 모르겠구요
수술같은 경우는 말씀하신건 외과쪽인데, 외과는 지원하면 그냥 갈정도로 지원도
잘안해요(힘들어서;;)

.Dolphin// 의대공부는 대부분 그냥 암기하는게 많고 연구라는건 의사생활하면서 환자들을 보면서
연구하는게 다거든요ㅋ 뭐 그게 쉬운건아니지만 연구소를 간다거나 임상교수를 한다거나
그런경우가 아니면 연구소에 의사가 박혀있을이유는 없어요
돈은 의사생활하면서 벌고 취미생활(?)같은거로 컴퓨터를 해보겠다는 생각.
2011/01/14  
kqqk1234 rlqja0211// 안철수님 잘 알죠ㅋ 롤모델입니다.
근데 안철수님은 워낙 특별한 케이스인데다가
당시 컴퓨터라는것 자체가 지금같지 않아서 의대와 병행하기가 수월했죠ㅋ
지금과 그때의 환경이 많이 달라서 고민되는거였는데
일단 좀 더 고민해봐야겟네요ㅋ
201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