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eeya90 |
저만 두번째문제가 안보이나요ㅎㅎ
첫번째는 포트는 있지만 그 포트가 건물의 허브와 연결되어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본다면 포트 어디든 꼽기만 한다면 인터넷이 될 것 같지만
건물,네트워크 관리자 입장에서는 모든 포트를 살려(허브에 꽃아)놓기보다
쓰는 포트만 살려놓는게 관리하기도 편하고 예상치 못한 문제를 미리 막기에도 편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건물을 지을땐 모든 포트에 맞게 허브를 구성하고 모두 살려 놓지만
시간이 갈수록 여러가지 문제로(사용하던 포트가 선이 단선되서 꽃혀있던 위치를 바꾼다던지..)
죽는 포트가 생기게 됩니다.
세번째는 포트는 허브에 꽃혀있지만 학교네트워크에서 DHCP를 쓰지 않고 모든 컴퓨터에
IP를 고정 IP로 설정해둔 경우, 공유기에 고정 IP가 들어가 있는 경우,
공유기가 IP를 못 받아 오는경우, DHCP가 동작은 하지만 할당을 못해주는경우,
내부에서 IP충돌이 있는경우 등 여러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불만 들어오는 포트에 노트북을 바로 연결해보시고 시작-실행-'cmd'입력-도스창에서
ipconfig 입력하시고 아이피를 받아오나 확인해 보시고 아이피를 받는지 안받는지를 쪽지로 주시면
상황에 맞게 알려드릴게요(벌써 너무 길게써서)
아니면 보통 학교에 인터넷이나 컴퓨터가 안될때
뛰어오는 선생님이 네트워크 관리자라고 보시면 될겁니다...
학교 전산관리자 선생님께 정중하게 한번 부탁해 보시고
안된다고 하시면
교실 컴퓨터에 꽃혀있는 랜선을 쉬는시간이나 점심 야자시간에 공유기로 뽑아쓰시고
(만약 교실컴퓨터에 고정IP가 설정되있다면 같은 아이피를 공유기에 설정해줘야함)
된다고 하시면
죽은포트 살리기보단 세번째 문제에서 살아있는 포트를 쓰는게 편할테니
공유기에 아이피를 넣어 주신다던지.. 아무튼 잘 해결해 주실겁니다.
네번째는 공유기 설정만되면 무선인터넷 잡는건 굳이 씨디를 설치하실 필요없습니다~ |
2011/06/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