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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AllArticle=true&no=31996 [복사]
이쪽으로 목표 잡고 공부중인 대학생입니다만,
제 수준은 c랑 c++ 정도의 기본 언어의 문법 숙지
유닉스, 리눅스에 관한 학부생 수준의 기초지식 숙지
ARP 스푸핑, 패킷 변조, DDOS 등 유명한 해킹 방식에 관한 적당수준의 이해...
cain&abel 등의 유명 해킹툴 세네가지 정도 다뤄본 경험 있음(근데 이게 툴키디랑 다를게 뭔지...)
포렌식은 진짜 "포렌식이 뭐다!" 이정도만 아는 수준이고....
DB는 SQL 학부생때와 1년 여전쯤에 군대에서 직무교육때문에 배운거 빼곤 아는게 없고 간단한 쿼리문도 이제는 책을 봐야 다시 기억이 되살아 날거 같네요... Data Structure 도 딱 학부생 수준으로 아는 사람입니다..
현직 군인병사신분이고 말년병장인데 뒤돌아 보면 이년가까이
이 곳에서 얻어가는게 아무것도 없네요...이년여의 시간동안 IT랑은 전혀 상관 없는 분야에서 나라 지키다 보니깐 머리가 돌이 되었나 봐요...
이젠 아는거까지 까먹고 있고 앞이 깜깜합니다..
WEBHACKING.KR 에서 문제 푸는 중인데 사실 PHP나 JAVA 둘 다 공부를 안해놔서 간단한 문제 빼고는 혼자 풀 수 있는것도 없고...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공부를 해야 하는지
어느 방향으로 어떻게 공부를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
해킹관련 커뮤니티들은 기본으로 어느정도 해킹에 관해 중수정도의 실력자들만 모여있어서 끼어들 수 조차 없는 수준들이고..답답하네요..
언어는 뭐부터 공부해야 하고
해킹기법등은 어디서부터 숙지를 해야하며 뭐 그런게 아무것도 길이 보이지가 않네요....주변에 이야기 들어보면 중학교때부터 CTF를 참가하고 있고 그런다는데 저는 CTF의 참가법, 대회 방식조차 모르고 있고
열등감만 더해가고.....길은 안보이고...미칠거 같네요...이 곳이 푸념게시판이 아닌걸 알고 있는데도 이런식으로 주절이 주절이 써 가는거 보면
말년이라 그런가 싶기도 하고...마음이 심란하네요..나이는 분명 먹었고
이곳에서 고생이란 고생은 다 했는데 남은게 없는 느낌이고 남들보다 뒤쳐진 느낌이고 군 입대전에 왜 그렇게 살았는지도 후회되고...
혹시 해쿨에 일종의 해킹공부 로드맵(?) 같은게 있나요?
뭐라도 닥치는대로 할 자신은 있습니다....
군대와서 는게 깡이랑 끈기니깐요...제 미래를 구제하고 싶네요. 지금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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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t : 11222 Date : 2014/10/01 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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