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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세계최초 마우스 발명가 "더글러스 엥겔버트" 별세

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AllArticle=true&no=30996 [복사]


http://news.nate.com/view/20130704n03236?mid=n0604
http://news.nate.com/view/20130704n03736?mid=n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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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마우스를 발명했던 더글러스 엥겔버트가 신부전으로 2일(현지시간) 밤 세상을 떠났다. 향년 88세.

그는 1961년 스탠포드연구소에서 마우스 개발에 착수해 1968년 세계 최초의 마우스를 완성했다. 그가 만든 마우스는 아래에 2개의 톱니바퀴가 달려있었으며, 재질은 목재로 직육면체였다.

그는 실리콘밸리 생성 초기에 인간과 컴퓨터간 상호작용에 대해 집중적으로 연구해 왔으며, 데스크톱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데 큰 기여를 했다.

그는 생전에 한 인터뷰에서 마우스 발명 과정에 대해 이렇게 얘기한 적이 있다.

“나는 1961년부터 마우스에 대해 메모를 정리해왔다. 당시만 해도 스트린 가리키는 가장 흔한 도구는 전쟁 중에 레이더 프로그램에서 나왔던 ‘전등 펜’이었다. 하지만, 나는 이것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우리가 만든 마우스는 사람들이 덜 실수를 하고, 더 빨리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 (함께 마우스를 개발한) 우리 연구진들 사이에 누가 먼저 이 물건을 마우스라고 부르기 시작했는지 아무도 기억하지 못할 만큼, 마우스라는 이름이 붙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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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컴퓨터 마우스를 고안한 더글라스 엥겔바트가 향년 88세로 타계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의 IT전문매체 엔가젯 등 외신들은 그의 유족의 발언을 인용해 "엥겔바트가 2일 숨을 거뒀다"고 전했다.

50여년 이상 스탠포드연구소(SRI) 증강연구센터 근무했던 엥겔바트는 컴퓨터 마우스를 비롯해 비트맵 스크린, 하이퍼텍스트, 윈도 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 등을 발명하며 현대 컴퓨터 공학의 선구자 역할을 했다.

당시 컴퓨터는 전문가가 아니면 다루기 힘들다는 문제를 꿰뚫은 엥겔바트는 1960년대 초반부터 누구나 쉽고 편하게 컴퓨터를 조작할 수 있는 입력 장치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엥겔바트는 1968년 연구소가 마련한 컴퓨터 시스템 시연회에서 세계 최초의 마우스를 공개했다. 바퀴가 달린 작은 나무 상자 모양에 꼬리 같은 전선이 길게 이어져 있는 모습이 영락 없이 생쥐(Mouse)를 떠오르게 했다.

나무 상자 안에는 두 개의 톱니바퀴가 수직으로 맞물려 있었으며, 이들 톱니바퀴가 돌아가며 화면의 커서를 위 아래,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였다.

엥겔바트는 이 마우스로 1970년 특허로 따냈다. 하지만 마우스가 상품으로 나온 것은 그로부터 10년 이상이 지난 후였다. 1981년 제록스가 톱니바퀴 대신 볼을 집어넣은 상업용 마우스를 내놓았고 1983년 스티브 잡스가 세운 애플이 1개의 버튼이 달린 리사 마우스를 출시했다.

엥겔바트의 마우스는 컴퓨터 기술의 혁신을 이뤄내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엥겔바트는 2001년 11월 BBC와 인터뷰에서 “나의 목표는 어떻게 집단적으로 더욱더 복잡한 문제와 당면한 문제를 풀어 세계를 바꿀 수 있느냐는 것이었다”고 회고했다.

  Hit : 14246     Date : 2013/07/05 06:39



    
hjt7942 안타깝네요..그분 덕분에 많은 컴퓨터 사용자들이 편하게 컴퓨터를 사용할수있게 됬는데... 2013/07/05  
yuhioh8 윗분말에 동감합니다

저분이 없엇더라면 많은 컴퓨터사용자들이 작업하는데 더 오래시간이걸리고 불편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013/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