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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AllArticle=true&no=30416 [복사]
후기가 좀 늦네요 ㅠ
이 분야에 뒤늦게 눈을 뜨고.. 커뮤니티에 뒤늦게 눈을 뜨고..
이제 고3임에도 불구하고 캠프 참여한 해커왕 조의 팀원입니다. 카드갖고 몇번 왔다갔다 했는데 기억하시려나요
거의 암것도 모르는 쌩초보로 참여했네요 ㅋ
초보입장에서.. 솔직히 강의는 조금 어려운 편이었어요 ㅋㅋ
내용이 어떤지를 떠나 용어가 너무 생소했달까요.. 영어도 모르고 영어강의를 이해하긴 힘들죠 음 그런 의미에서 조장님의 SQL Injection 강의가 너무너무 감사했네요!(사실 암호학 강의나 ARP Spoofing, 메모리 보호기술 등등 다들 너무 재밌었지만, 초보 입장에서 제일 이해하기 좋았습니다)
아는 사람 한명 없는 팀에서 팀원들끼리 잘 지낸거같아 다행이네요 ㅋ 다들 너무너무 친절하고 잘 도와주셔서 고마웠습니다 ㅋ Wireshark 사용법을 알려줘서 'Hacker_Sniff' 맞춰서 기분 짱좋았어요 ㅋ(근데 제가 보기엔 5niff였는데.. 음뭐) // '모든 문제의 힌트를 알려주는' 하트.. 우리 팀은 사회공학 해킹의 전문가가 많았습니다 ㅋ
해커스쿨 커뮤티니 알기전까진 그야말로 혼자라서(둘이었어요 사실) 뭐할지 막막했는데, 같은 분야의 친구들(선배죠 사실)을 만나 몹시 좋았네요. 다들 대회도 참가하고 컨퍼런스도 다니는 모습 보고 음.. 자기분야에서 열심히 하는게 멋있다 하는 생각 많이 들었습니다
이제 고3이라.. 당근 여름캠프는 지원도 못하겠지만, 공부 열심히 하고 좋은 결과 얻어서 겨울캠프는 다시 왔으면 좋겠습니다. 더 열심히 해서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언젠가는 발표도 해봤음 좋겠네요.
p.s. 상x형 마술 넘넘 멋있었어요! |
Hit : 10646 Date : 2013/02/2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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