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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aman
   입시 고민을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http://www.hackerschool.org/HS_Boards/zboard.php?AllArticle=true&no=24307 [복사]


제가 입시 때문에 그러는데 저는 3년전에 컴퓨터 공부를 열심히 하다가 부모님의 반대로 그만두었습니다.
학업은 별로 하고 싶은 공부분야가 아니여서 억지로해서 지방 국립대(전남대)까지는 갈 성적이 되었습니다.
수능보기전인 지금 공부와 동시에 다시한번 컴퓨터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어느 해커팀에 스터디멤버로서 배우고 있습니다.)
이제 수시를 쓰는데 저는 당연히 컴공과를 쓰려고 하는데 부모님께서는 취업걱정떄문에 쓰지마라고는 하시는데
정말 저는 그냥 컴퓨터 공부하는 그 자체가 재미있고 제가 다른 분야의 공부와는 다르게 집중을 하며 공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이번 공부를 통해 알았습니다.
뜻이 있는 길에 길이 있다는 말을 듣고는 제가 정말 유능한 정보보안 전문가로써 활동하고 싶은데 저희집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 제가 가장이여서 가족을 책임져야 되서,,,취업생각도 해야 겠는데 정말로 컴공과는 취업이 잘
안되나요?(전남대를 나와서...인맥같은게..)
제가 그냥 이대로 부모님 말씀을 듣고 취업잘되는 곳에서 공부를 해야 되나요?
아니면 제가 열심히 할 수 있는 컴퓨터 전공을 하는게 좋을까요?

  Hit : 10770     Date : 2012/08/23 12:57



    
U_SoRang <컴공과> 혹은 <정보보안학과>를 들어가서 열심히 공부하신 다음,
보안쪽 관련 기업으로 지원해보시는것도 좋습니다.

사이버보안 분야는 많은 인원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전망은 좋습니다.
여러 보안 솔루션 기업, 대기업(삼성, LG 등)들도 보안 분야를 많이 채용하고 있구요,
KISA(한국인터넷진흥원 / 준 공공기관)에서도 사람을 많이 뽑고 있습니다.

부모님께서 말씀하시는 취업 문제는 해결될 것이라 봅니다.ㅎ


정말 컴퓨터를 좋아하시고, 꼭 가고 싶으시다면 학생의 열정으로 부모님을 설득시키세요.
[자신의 인생은 자신이 정하는 것이다.] <---- 이 말은 꼭!! 명심하시구요.
2012/08/23